스트라이드비전 ADAS 자율주행차 딥러닝 인공지능

스트라이드비전은 2014년 설립된 정확하고 안전한 ADAS(첨단운전자보조기능) 및 자율주행 기술의 대중화를 위한 기업입니다! 이 기술은 이미 전 세계로 퍼져있으며 곧 수백만대의 차량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 그 기술 중 하나는 스트라이드 비전의 ‘SVNET’입니다! 이 기술은 차량에 탑재된 카메라로 들어오는 영상을 AI 기술로 분석해 사람의 시신경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 인공 신경망을 기반으로 딥 러닝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카메라를 통해 입력된 시각정보를 인간, 교통표지판, 동물로 크게 분류하여 인식하여 차량의 ADAS 및 자율주행차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스트래드비전은 소프트웨어 개발 초기부터 구글 글래스 등 위어블 기기 탑재를 염두에 두고 저가 저전력, 저성능 칩으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객체 인식 기술을 개발해왔습니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특허 기술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기술입니다.

모노채널 카메라만으로 물체와 정밀하게 거리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한 ‘뎁스맵’, 딥러닝 기술을 통해 영상을 픽셀 단위로 분석하고 사물을 분류하는 ‘시맨틱 세그먼트’, 각종 차선을 이탈했을 때 경고나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의 기초가 되는 ‘차선 감지’ 등의 기술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는 모두 운전석 센터 스크린의 정확한 시각적 구현과 개선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가장 치열한 자율주행과 인공지능이라는 두 영역의 기술을 미국 시장에서도 보유하고 있는 특허가 각각 140건!!으로 국내에 스트래드비전 외에는 미국에서 이렇게 많은 특허를 보유한 기업은 없으며 자율주행이나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들과 비교해도 톱3에 들 정도로 높은 숫자입니다!!

특허등록까지 걸린 시간도 매우 짧아 미국 특허청의 심사가 진행될 때 거절 이유를 발견할 수 없을 정도로 새로운 기술임을 입증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2014년 창업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이 기업은 2021년 올해는 기존 미국, 일본, 독일 사무실에 이어 중국 상하이 법인이 설립됐다고 합니다. ~~

세계 주요 자동차 생산국에서 무료 특허를 300건 이상 취득하고 600건 이상 출원하는 등 컴퓨터 비전 분야 선도기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다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것을 조사했는지 2019년도 시리즈 B 투자의 성공으로 1700억원라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한국에서는 LG전자가 스트래드 비전과 초기부터 투자자, 파트너, 고객으로서 함께 노력한 결과 독일 OEM 양산에 성공했다고 하는데~ 독자적인 카메라 제품을 가지고 있는 자동차 1차 협력사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가운데 그 중 하나가 한국 기업이라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오토센스 어워드 2021」에서 인지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최고의 객체 인식 SW로 선정되었답니다!!

사람과 표지판 등을 구분할 수 있다고 앞부분에 설명했는데 기억하시나요? 30개가 넘는 도로 컴포넌트를 인식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합니다!

2018년도에는 현대모비스가 8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투자하기도 했는데 현대차도 여기에 7억2500만원을 투자했다고 합니다!한국의 대기업이 총출동한 것을 보면 이미 많은 성공을 거둔 기업이지만 앞으로의 성장도 기대되는 기업인 것 같습니다.

졸음운전 교통사고가 잦다는 사실은 이미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잖아요~ 졸음운전으로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서 사람이 크게 다쳤다는 얘기를 들으면 무서울 때가 많은데요.(´;ω; ))

이처럼 졸음운전 이외에도 스마트폰 사용과 같은 부주의한 운전으로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운전자 주의 모니터링이라 불리는 기술을 이용하여 운전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운전해서는 안 되는 상태라고 판단될 경우 경고음이나 경고음 표시를 하거나 조향이나 브레이크와 같은 주행보조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안전한 주행을 도울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차량 내부에 별도 장착된 카메라를 이용해 운전자의 피로도를 감지하고 얼굴인식도 하며 전방을 주시하고 있는지도 감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눈을 감거나 하품을 하면 피로도가 높아 졸음운전으로 이어질 수 있잖아요~ 이런 상태가 반복됐을 때 안전한 주행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판단해서 ADAS 기능을 동작하는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럽에서는 신차의 경우 2022년까지 ADAS 의무 장착이 요구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안전이 우선되는 현대 사회에서 스트라이드 비전의 다양한 기술은 필수적인 기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스트라이드 비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른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세요~! 010-3941-7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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