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 이야기로 아는 ‘지구를 지키는 방법!’ [2021 SFC Youth] 미래세대 기후변화 대응 활동

안녕하세요! SFC Youth 서포터스 4기 지니입니다!2021 서울 미래 콘퍼런스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Keynote Session – 기후위기와 대응의 역사,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조건

주제 ‘기후위기, 기후변화 대응’에 대해 얘기하려고 합니다!

미래세대의 기후변화 대응 활동 스토리로 알아가는 지구를 지키는 방법!

요즘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플로긴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왜이렇게일회용품을끊고플로깅을하면서쓰레기를줍게되었을까요?

그것은 환경 오염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때문입니다.

급격한 산업화, 많은 탄소 배출 등에 의해 옛날부터 해수면의 상승 등 지구 온난화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서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해서 환경오염문제가 더 심각해졌습니다.?

이에 세계 각국과 기업들이 책임지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구의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에 비해 2도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최종적으로는 모든 나라의 이산화탄소 순배출량이 0이 되도록

자체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자는 협약인 파리협약을 통해 지구를 위한 노력을 실천하고 있습니다!이해하기 쉽도록 4가지 예시를 준비했습니다!

<국가 차원의 노력>

1.2050 탄소중립-2050년까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다시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실질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으로 한다.

2. 2030년 NDC – 한국 정부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는 목표를 제시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방안>을 제시했습니다.<기업 차원의 노력>

  1. 현대건설의 대응 – 현대건설은 2019년 딥러닝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건설현장의 ‘온실가스 발생 추이 예측/경고시스템 및 그 방법’을 개발하고 특허까지 출원하였습니다!
  2. 2. LG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는 온실가스 감축설비 투자, 친환경 제품 및 생산기술 연구,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 다양한 탄소 중립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4년 연속 “탄소 경영 오너스 클럽”에 선정되었습니다!지구를 지켜라!!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도 꼭 필요하지만!!
  3. 그렇다면, 우리의 미래와 지구를 위해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바로 내가 환경을 위해 직접 실천하고 있는 활동을 소개하는 <나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실천이야기>!

  1.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 발급받기! – 핸드폰으로 받으시면 관리가 편해요! ?
  2. 2. 대나무 칫솔과 고체 치약을 사용한다! – 선물 받아서 쓰고 있는데 불편함 없이 정말 잘 쓰고 있어요!
  3. 3. 종이테이프를 사용한다! – 종이테이프로 포장하면 분리수거가 더욱 편해져요!? (+종이완충제!)
  4. 4. 스팸메일함 휴지통은 자주 비운다!-스팸박스와 쓰레기통을 비우는 것만으로도 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5. 비닐봉투 대신 에코백/장바구니 사용!-봉지값도 아끼고! 환경도 살리고!

6. 플라스틱 대신 스테인레스/종이빨대 사용! – 플라스틱이 분해되는데 걸리는 기간은 무려 500년! 플라스틱 빨대 NO! 스테인리스/종이/옥수수 빨대 YES! (지금 쓰다보면 옥수수 빨대가 생각났습니다.) ?)

7. 일회용/플라스틱컵대신 매장컵/텀블러사용! -텀블러를 가지고가서 할인도 받으세요?

8. 페트병은 라벨을 제거한 후 분리수거한다!- 페트병에 라벨이 부착되어 있으면 반드시! 제거하고 버리세요!?

이렇게 저희가 다 같이 노력하면 지구를 지킬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한 기후변화 대응 활동 사례를 보고 지구와 미래를 위해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그럼 다음 콘텐츠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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