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나 기자] 손석희 JTB C 대표와 프리랜서 기자 김은 씨 간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손 대표는 28일 김웅 기자를 상대로 마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정식으로 제출했다. 2017년 4월 과천 접촉사고를 빌미로 김 naver.me 손석희 안경앵커가 진행하는 오늘 JTBC 뉴스룸을 보려고 퇴근하자마자 TV 앞에 앉았습니다.
오늘 시청률 기대되네요
과연 과천의 한적한 교회 주차장은 왜 갔을까.
왜 프리랜서 기자에게 집요하게 말하는 거죠?
사건이 알려진 후 접촉 사고가 일어났다
과천교회 주차장은 언론사와 유튜버들이 몰려 주말 내내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한다.
칠흑같이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딘가에 가서 멈추는 곳이 아니라 일방통행이므로 주차장에 갈 목적이 아니면 갈 수 없는 곳입니다.
[이미나 기자]손석희 JTBC 대표가 프리랜서 기자를 폭행했다는 신고를 내사 중인 경찰이 28일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간다. 손석희 대표를 폭행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낸 김웅 기자는 구타로 머리 목 naver.me의 기나긴 싸움이 시작됐다.
관심을 두지 않아도 가지 않을 수 없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