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미국시황 1) 미국시황
전약 후 미국 시장: 고용률 호조로 오르고 테이퍼링 우려로 떨어지고 델타 확산으로 테이퍼링이 늦어진다고 오르는 기이한 자리다. 정말 개인적인 시황관인데 유동성 때문에 오른다. 이유가 없다. 신흥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맹목돈’은 잭슨홀 미팅까지 방황하며 선진국으로 흘러갈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호실적 발표로 약세였던 팬들 주가가 상승 전환했다. 구조적 성장주가 상승할 수밖에 없는 장세다. 올라가는 친구를 보지 않고 내려오는 아마존, 스타벅스 같은 친구들을 눈여겨보자. 다른 팬들도 10% 이상 조정은 언제든 나온다. 기다리면 온다.
오늘 미국 시황 뉴스에 대한 코멘트: 코멘트를 쓴 사람의 말에 공감한다. 다만 돈이 미국 시장에 몰렸다고 해석하기 쉬워 보인다. 오늘 마이크로소프트가 큰 폭으로 상승하자 그동안 머뭇거리던 매수세가 추격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단순히 미국 시장에 자금이 몰리면서 상승할 것이라는 견해에 확신을 준 것은 유가의 추세적 하락이다. 유가 플레이어는 경제 둔화에 베팅하고 있다. 경제 둔화가 예상되지만 상승하는 시장은 결국 유동성으로 상승하는 시장으로 해석할 수 있다.
2. 비트코인 시황 (알리바바와 코스피, 그리고 비트코인의 상관관계)
한동안 주춤했던 비트코인은 어제 새벽 48K를 강하게 돌파하며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기본적으로 나스닥과 커플링돼 움직인다. 따라서 나스닥 상승세가 진정되지 않는 한 상승 가능성이 높다. 48K를 돌파한 것을 발견하고 코스피와 중국 증시가 상승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자 비중을 줄여둔 코인시장 비중을 높이기로 했다. 감이긴 하지만 주말 동안 상승 랠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 레벨업 후 보합세, 그리고 준메이저 코인 펌핑이라는 진부한 시나리오가 예상된다. 현재까지 리플-에이다가 강하게 반발했다. 다음 상승은 리플 또는 폴카닷과 같은 ATH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매수자들이 강하게 붙어 있는 코인이 되지 않을까.
비트코인은 기본적으로 나스닥과 커플링돼 움직인다. 따라서 나스닥 상승세가 진정되지 않는 한 상승 가능성이 높다. 48K를 돌파한 것을 발견하고 코스피와 중국 증시가 상승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자 비중을 줄여둔 코인시장 비중을 높이기로 했다. 감이긴 하지만 주말 동안 상승 랠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 레벨업 후 보합세, 그리고 준메이저 코인 펌핑이라는 진부한 시나리오가 예상된다. 현재까지 리플-에이다가 강하게 반발했다. 다음 상승은 리플 또는 폴카닷과 같은 ATH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매수자들이 강하게 붙어 있는 코인이 되지 않을까.
코스피도 강하게 하락중
알리바바: 미친 듯이 떨어진다. 어제 오늘 거래량이 많은 막대가 나타났다.
코스피에 대부분 비중을 두고 있는 입장에서 현재 상황은 반갑지 않다. 이머징 마켓은 계속 하락하고 있다. 내 계좌도 꽤 피해를 봤어. 이미 잃은 돈을 어쩔 수 없어. 과대 낙폭이 발생한 우량주는 분할 매수로 접근하자. 돈은 흐른다 흐르는 돈이 코스피에 들어오기를 기다리자.
3. 미니스톡 : 오늘의 소수점 매매 183 (아마존, 스타벅스)미니스톡: 아마존, 스타벅스 소수점 매매완료아마존: 요즘 박스권에 들어있다. 구조적 성장주 중 트레이딩에 좋은 주식이다.스타벅스: 추세는 꺾이지 않았다. 커피값 인상 문제도 있어 이미 세계인에게 좋은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인플레이션에 유리한 주식은 좋은 브랜드를 가진 주식이라는 워런 버핏의 말이 떠오른다. 배당수익도 매력적이다. 지금처럼 하락하는 구간에 조금씩 잡아두자.스타벅스: 추세는 꺾이지 않았다. 커피값 인상 문제도 있어 이미 세계인에게 좋은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인플레이션에 유리한 주식은 좋은 브랜드를 가진 주식이라는 워런 버핏의 말이 떠오른다. 배당수익도 매력적이다. 지금처럼 하락하는 구간에 조금씩 잡아두자.스타벅스: 추세는 꺾이지 않았다. 커피값 인상 문제도 있어 이미 세계인에게 좋은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인플레이션에 유리한 주식은 좋은 브랜드를 가진 주식이라는 워런 버핏의 말이 떠오른다. 배당수익도 매력적이다. 지금처럼 하락하는 구간에 조금씩 잡아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