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우리태가 아주 재미있게 놀았던 블루래빗 토이북 시리즈 중 블루래빗 아기 피아노 드럼 멀티 악기 놀이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걷기 시작하면서 의·사·표·현·도 확실해지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표현을 정확하게 하는 시기라 싫어하는 장난감으로는 놀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 정말 재밌게 놀았던 블루래빗 악기 중 아기 피아노 장난감인 멀티 악기 놀이와 첫 사진 인지책 그리고 콩지콩을 보여드릴게요!
블루 래빗 아기 피아노 드럼 멀티 악기 놀이
블루래빗 베이비 피아노 드럼 멀티 악기 놀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든 것이 하나로 합쳐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양한 소리와 멜로디가 우리 도쿄의 흥을 살려줍니다. 게다가 빛까지 나오니까 얼마나 아이들이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부드럽게 두들겨지는 아기 드럼, 아름다운 실로폰 소리를 누르는 느낌 좋은 아기 피아노까지 우리 경대가 마음껏 연주하면서 몸도 마음도 쑥쑥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흰색 드럼은 반짝이는 라이트 드럼으로 고감도 센서를 사용했습니다.노란색 심벌즈는 누를 때마다 빛도 나고 소리도 너무 예뻐요.아기 실로폰도 단순히 실로폰 소리뿐만 아니라 동물의 이름과 숫자, 색깔을 영어로도 익힐 수 있습니다.아기 실로폰 모드는 총 5가지입니다.
블루래빗 아기 피아노 드럼 멀티 악기 놀이 실로폰 아래에 있는 피아노 건반도 총 5가지 모드가 있으며 옆으로 보라색 버튼을 누르면 모드를 변결할 수 있습니다. 베이비 우드 피아노도 자주 사용하지만 블루 래빗 베이비 피아노도 충분히 잘 사용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베이비 드럼과 베이비 실로폰 사이에는 다양한 형태의 버튼이 5개 있습니다.
주황색 버튼: 연주곡 노란색 버튼: 영어 동요 퍼플 버튼: 두더지 게임 노란색: 드럼, 젬베 전환 5각형 버튼: 드럼 비트 이 정도면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할 만 하죠?특히 돌이 지나고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 손으로도 원하는 것을 만지고 칠 수 있습니다.
블루 래빗의 아기 피아노 드럼 멀티 악기 놀이에는 첫 피아노 북이라는 액티비티 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책을 보면 가사를 보고 따라 부를 수도 있고 실로폰, 피아노 같은 색깔과 번호 표시가 되어 있어 아이들도 같이 누르고 치면서 쉽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방금 돌아기가 하기에는 힘들지만 조금 있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제가 드럼으로 두더지 게임이 있는데 두더지 게임은 불이 있는 부분을 따라서 누르거나 두드리면 되는데 이것도 의외로 재밌거든요.
음 bing happy 원 빙고 생일 축하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헬로 싱 험티 덤티 징글 벨스 런던 다리가 떨어져 있는 일드 맥 도날드 하더팜 레인, 레인, 고웨이 당신의 메리 크리스마스를 기원합니다.
아기의 첫 사진 인지서
최근 몇 주 동안 우리 태조가 정말 잘 보고 노는 책, 바로 아기의 첫 사진 인지책입니다.
아무래도 책이 작아서 한손으로 쉽게 들 수 있는 귀여운 크기의 책입니다.
아무래도 책이 작아서 한손으로 쉽게 들 수 있는 귀여운 크기의 책입니다.자고 일어나면 블루래빗 책장 옆 경대 소파에 가서 직접 앉아 아기 첫 사진 인지책을 꺼내 보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아무리 기쁘고 블루래빗이 좋아도 정말 이렇게 책 육아에 더욱 가까워지는 걸까요?꽁지콩콩우리 교토 개인 보여줘 장난치고 싶을 때 가져오는 콩쥐콩콩콩!초태의 손에 딱 맞는 사이즈이기 때문에 손으로 잡고 꽃 단추도 누르면서 콩쥐와 소근육과 두외 발달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버튼을 누르면 짝짝짝짝, 곤지곡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래 도형 버튼을 부르면 동요 5곡을 들을 수 있습니다.#아기피아노 #블루래빗피아노 #멀티악기놀이 #화보집 #아기사진집 #콩지곤지잠 #콩지콘 #블루래빗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