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맛집 강서구 명지 대게 맛집 외식하기 좋은 곳 '동해수산'

오랜만에 엄마를 모시고 동생 집과 함께 드라이브 갔다가 오랜만에 모인 김에 가족 외식을 하러 가기로 했는데 항상 집에서만 만들어 먹다가 어차피 나와서 먹을 거제에서 먹기 위해 메뉴를 찾아보니 드라이브 중 본 대게가 생각나서 대게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대게를 먹기 위해 우리가 찾은 곳은 부산 강서구 명지에 위치한 대게 맛집 ‘동해수산’을 미리 예약하려고 했으나 손님이 많아서 바쁘면 직접 와서 상황을 보고 정착해야 한다고 해서 예약은 따로 못하고 바로 들어가 보았다.

주차장은 건물 지하에 주차장이 있어 무료주차가 가능하며 지하주차장 자리가 부족하면 건물 바로 앞 부두에 주차하면 된다고 한다.

대게 맛집 ‘동해수산’에 들어가 보니 1층에는 대게와 킹크랩뿐만 아니라 랍스터도 함께 있어 넓은 수족관 때문인지 손님이 많았던지 대게 수요가 적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수족관은 꽤 비어 있는 듯했다.

나중에 사장님께 물어보니 이날 손님이 많아서 대게와 킹크랩이 많이 소비되었다고 하셔서 대게와 킹크랩을 찌고 있는 찜통도 포화상태로 쪄져 있었다

동해수산에는 대게뿐만 아니라 횟집도 있고 회도 저렴한 가격에 대게와 회를 함께 먹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편이다.

대게, 킹크랩, 랍스터의 경우 매일 시세가 달라지는데 이날 당일 kg당 가격은 대게 1kg당 65,000원, 랍스터는 78,000원, 킹크랩 68,000원 우리는 4인 기준으로 1인당 대게를 한 마리씩 먹기로 했다.동해수산’에서는 대게를 싸게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까운 동네에서는 배달도 가능하고 퀵으로 부산 어디서나 가능하며, 전국 택배도 가능하며, 전화번호를 남기고 가면 동해수산 자체 할인행사나 갑각류 가격이 저렴할 때 고객에게 문자를 보내주고 있기 때문에 문자를 받으면 정상가보다 저렴할 때 연락을 취할 수 있으므로 번호를 등록해 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1층에서 대게를 주문하고 찌는 것까지 보고 2층 식당으로 올라가보니 식당에 손님이 너무 많았다 다행히 넓은 식당 내부와 많은 좌석이 남아있었지만 우리는 예약하지 못했지만 이미 예약된 테이블도 있어서 안방에 앉았다

앉아계시면 바로 기본반찬이 나오셔서 김치전과 계란찜은 리필이 안되고 추가주문시 2,000원으로 참고하시면 될것같아요 그리고 따로 1인당 상차림비 5,000원이 있으니 나중에 계산하시면 1인당 5,000원이 추가되어 계산되오니 놀라지마세요

이날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대게가 나오기까지 한 1시간 정도 걸려서 배도 고프고 지쳤지만 막상 대게가 나온 걸 보면 온몸에 힘이 난 이곳에서 개인적인 팁을 드리자면 보통 손질할 때 대개 몸통도 손질해서 나오는데 조금 귀찮더라도 미리 손질하지 말고 그대로 달라고 요청해서 직접 손질하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보통 대게를 먹을 때는 다리를 먼저 먹고 몸통을 먹는데 미리 몸통과 뚜껑을 떼고 손질해 두면 대게 몸통이 빨리 식어 나중에 아무리 맛있는 대게라도 식은 후에 먹으면 맛이 떨어지므로 대게 손질은 다리만 해주면 된다.이날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대게가 나오기까지 한 1시간 정도 걸려서 배도 고프고 지쳤지만 막상 대게가 나온 걸 보면 온몸에 힘이 난 이곳에서 개인적인 팁을 드리자면 보통 손질할 때 대개 몸통도 손질해서 나오는데 조금 귀찮더라도 미리 손질하지 말고 그대로 달라고 요청해서 직접 손질하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보통 대게를 먹을 때는 다리를 먼저 먹고 몸통을 먹는데 미리 몸통과 뚜껑을 떼고 손질해 두면 대게 몸통이 빨리 식어 나중에 아무리 맛있는 대게라도 식은 후에 먹으면 맛이 떨어지므로 대게 손질은 다리만 해주면 된다.대게를 먹을 때 중요한 것은 역시 대게의 발 안에 살이 가득 차 있느냐 아니냐로 나뉘는 것 같다 이날 대게는 매우 통통하게 살이 차 있어서 너무 좋았고, 대게 다리살을 떼어 숟가락에 얹어 한입에 먹어봤는데 살이 많은 만큼 너무 맛있었고, 입안 가득 대게살이 굴러 혀를 차는 데 매우 만족했다.대게를 먹을 때 중요한 것은 역시 대게의 발 안에 살이 가득 차 있느냐 아니냐로 나뉘는 것 같다 이날 대게는 매우 통통하게 살이 차 있어서 너무 좋았고, 대게 다리살을 떼어 숟가락에 얹어 한입에 먹어봤는데 살이 많은 만큼 너무 맛있었고, 입안 가득 대게살이 굴러 혀를 차는 데 매우 만족했다.대게 집게발과 중다리에도 고기가 듬뿍 들어있어 정말 푸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짜지도 얇지도 않아 고추냉이나 간장에 찍어먹을 필요가 없었다.대게다리를 다 먹은 후 몸통을 먹지만 몸통 손질을 하지 않아 다리를 다 먹어도 몸통은 여전히 따뜻했던 대게몸체를 먹을 때 거의 몸통 부분의 지방이 줄어들기 어렵고 고기가 남아 있음에도 먹지 못해 아쉬웠던 분들에게 집중적인 팁을 알려준다면 1. 대게배 부분을 열고 몸통과 뚜껑을 분리한다 2. 뚜껑은 잠시 옆에 두고 몸통에 붙은 아가미를 가위로 제거한다 3. 몸체 가운데를 잘라 반으로 나눈다 4. 반으로 나눈 몸통을 세로가 아닌 옆으로 다리와 몸체 사이를 가위로 넣어 자른다 5. 자른몸체의 고기(대게 전용 포크)파낸 살을 뚜껑이나 앞접시 한곳에 모아 대게탕(해수)을 반 말아서 한입에 넣는다대게다리를 다 먹은 후 몸통을 먹지만 몸통 손질을 하지 않아 다리를 다 먹어도 몸통은 여전히 따뜻했던 대게몸체를 먹을 때 거의 몸통 부분의 지방이 줄어들기 어렵고 고기가 남아 있음에도 먹지 못해 아쉬웠던 분들에게 집중적인 팁을 알려준다면 1. 대게배 부분을 열고 몸통과 뚜껑을 분리한다 2. 뚜껑은 잠시 옆에 두고 몸통에 붙은 아가미를 가위로 제거한다 3. 몸체 가운데를 잘라 반으로 나눈다 4. 반으로 나눈 몸통을 세로가 아닌 옆으로 다리와 몸체 사이를 가위로 넣어 자른다 5. 자른몸체의 고기(대게 전용 포크)파낸 살을 뚜껑이나 앞접시 한곳에 모아 대게탕(해수)을 반 말아서 한입에 넣는다대게 살을 꽉 잡으면 이렇게 살이 많이 나오는데 이 정도 양이 대게 살 반이다.대게의 살을 모아 대게 육수(해수) 반과 고추냉이 간장 반을 살짝 말아 한입에 쏙 넣으면 많은 몸에 놀라고 매우 만족하며 좋아하게 된다.대게 살을 꽉 잡으면 이렇게 살이 많이 나오는데 이 정도 양이 대게 살 반이다.대게의 살을 모아 대게 육수(해수) 반과 고추냉이 간장 반을 살짝 말아 한입에 쏙 넣으면 많은 몸에 놀라고 매우 만족하며 좋아하게 된다.대게를 먹으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 배가 불러도 먹어야 하는 것은 역시 볶음밥을 시키면 보통 대게 뚜껑에 남아 있는 국물(해수)을 가져가서 같이 볶아오는데 대게 맛집 동해수산은 따로 대게 뚜껑을 가져가지 않고 주방에서 볶음밥을 만들어 밥그릇에 담아 가지고 오는데 이건 또 처음 봐서 그런지 신기했지만 볶음밥은 맛있었다.대게를 먹으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 배가 불러도 먹어야 하는 것은 역시 볶음밥을 시키면 보통 대게 뚜껑에 남아 있는 국물(해수)을 가져가서 같이 볶아오는데 대게 맛집 동해수산은 따로 대게 뚜껑을 가져가지 않고 주방에서 볶음밥을 만들어 밥그릇에 담아 가지고 오는데 이건 또 처음 봐서 그런지 신기했지만 볶음밥은 맛있었다.대게, 활어직판장 동해수산 오랜만의 가족외식으로 매우 든든하고 맛있게 대게를 먹고 마지막으로 볶음밥까지 즐겨 먹었던 가성비와 맛까지 좋은 대게 맛집 동해수산 대게는 11월부터 5월까지 제철이라는데 지금 살이 많이 찐 시기라고 하니 조만간 대게를 먹으러 다시 가보자.대게, 활어직판장 동해수산 오랜만의 가족외식으로 매우 든든하고 맛있게 대게를 먹고 마지막으로 볶음밥까지 즐겨 먹었던 가성비와 맛까지 좋은 대게 맛집 동해수산 대게는 11월부터 5월까지 제철이라는데 지금 살이 많이 찐 시기라고 하니 조만간 대게를 먹으러 다시 가보자.동해수산부산광역시 강서구 신호산업단지1로72번길 7 동해 수산영업시간 매일: 09:00 ~ 21:00 문의전화 051-831-8311 주차장은 건물 지하 무료주차가 가능하며 주차공간이 부족할 경우 바로 앞부두 주차가 가능 #부산맛집 #명지맛집 #부산명지대게맛집 #부산명지대게식당 #동해수산 #대게맛집 동해수산 #가족외식 #부산동해수산 #명지동해수산 #동해수산명지 #대게 #동해수산명지 #대게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