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프롬 헤븐” (Miracles from Heaven. 2016)

꿈이 있는 이야기 Movie (No, 157) 영화 ‘미라클 프롬 헤븐’ (Miracles from Heaven. 2016)

꿈이 있는 이야기 Movie (No, 157) 영화 ‘미라클 프롬 헤븐’ (Miracles from Heaven. 2016)

꿈이 있는 이야기 Movie (No, 157) 영화 ‘미라클 프롬 헤븐’ (Miracles from Heaven. 2016)

기독교인 또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도 “기적”이란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소개한 영화”미라클·프롬 헤븐”(Miracles from Heaven. 2016). 이 영화를 감상하는 내내 계속 주목하게 된 배우”제니퍼, 가너(Jennifer Garner)”. 인상적으로 봤던 영화”아이·엠·마더(Peppermint, 2018)”살해당한 남편과 딸에게 복수하는 그녀가 이”미라클·프롬 헤븐”에는 상반되면서도 비슷한 내면 연기를 완벽하게 하는 모습 때문에 그녀에게 주목한 것 같아요. 불치병에 걸린 딸 아나의 때문에 어쩌면 좋을까?딸의 “아나”이 치료 불가능한 불치병에 걸린 것을 안 어머니”크리스티”는 행복했다 가정과 신앙 생활에 위기를 맞게 되지만”나 고”박사를 면담 과정과 치료 과정에서 기적(?)을 겪게 되고 결국은 그녀의 딸이 기적적으로 나았다고는 영화입니다. “기적”이란 무엇인가?우리는 기적을 이야기할 때”과연 기적은 무엇인가?”에서 고민하게 되고 마지막에는 “기적은 신에 의한 수동적 선물”이라고 결론을 내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 말하는 기적은 어렵지 않습니다. 딸의 “아나”이 좋아진 뒤”크리스티”는 교회에서 증언하고 다음과 같은 일을 합니다. “아인슈타인이 인생에는 두가지가 있다고 하셨어요!기적은 아니라고 믿는 인생과 인생의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는 인생…”그녀는 “아나”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그녀를 조용히 뒤에서 도움을 준 모든 사람들이 기적을 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아나”의 불치의 병을 낫우어 준 것은 신의 기적이지만”아나”을 응원하고 고통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왔던 모든 사람이 기적을 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어느 훌륭한 책보다 기적을 잘 설명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하는 기적이 있지만 사람이 하는 기적도 있다. 나도 기적이 낼 자신을 주는 정의는 아니겠죠? 힘들었던 2020년!지금 시작된 2021년에는 이런”기적(Miracles from Heaven)”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미라클 프롬 헤븐 감독 패트리샤 리건 출연 제니퍼 가너, 마틴 헨더슨, 카일리 로저스 개봉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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