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소리 :: 이번주는 뭐하고 놀았니 콤콤이들?

이번 주 주간일기 챌린지 놓쳤나? 했는데 일주일 쉬는 날이래요.^^ 그래도 이번 주 일상을 기록해볼게요. 따로 또 같이 작업한다.

이렇게 각자 자기가 할 일을 찾아서 할 때는 좋아요.

옥에 진심인 언니. 이제 구슬 퀄리티를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수양일치놀이를 처음 제시한 날. 뭐든지 새로운 교구가 나오면 집중하는 새콤 씨.모래 숫자를 진지하게 써보는 언니. 그런데 이 언니는 받아쓰기 작업보다 받아쓰기 작업을 더 좋아해요. 비오는날에도 산책은 계속모래 숫자를 진지하게 써보는 언니. 그런데 이 언니는 받아쓰기 작업보다 받아쓰기 작업을 더 좋아해요. 비오는날에도 산책은 계속부슬부슬 비오는 날 산책은 계속된다. 밤 산책도 즐겁게!! 둥이들도 크기에 맞는 우산이 필요하네. 빨리 사야지!아저씨가 만들어주는 바나나주스 최고!! 엄마는 라떼 한잔^^달기의 갈색 계단 사랑멈출 수 없는 달곰이의 갈색 계단 사랑^^ 하루에 한 번은 꼭 하는 작업입니다.리피트를 통한 집중도 있으니까 하고 싶은 대로 많이 해요^^ 복순이의 교구애야아아아온호시탐 교구 작업을 지켜보고 끝났다고 생각하니 한 자릿수를 차지하는 냐옹스^^ 귀엽고 바삭바삭! 꽃꽂이요즘 꽃꽂이가 일찍 시들어서 새 꽃을 사서 다시 꽃꽂이를 했어요. 꽃, 화병, 저그, 가위 준비해주세요.이제 아이들이 많이 커서 화장실에서 저그에게 물을 길어오는 것부터 해봤어요. 조심해서 살짝 가져와 물을 부어보면서 뿌듯해요.꽃향기를 킁킁 맡아봐꽃을 꽂아보면 너무 커요! 가위로 적절히 잘라볼게요.가위가 잘 안 돼서 엄마 가위로 같이 해봤어요.꽃을 꽂아보면 너무 커요! 가위로 적절히 잘라볼게요.가위가 잘 안 돼서 엄마 가위로 같이 해봤어요.매우 만족하는 아이들입니다. ^-^ 스스로 편안한 아이시포에 스스로 시포를 버리고 세면대에서 물을 받아 한번 씻어내고 변기 물까지 흘려보내는 새콤달콤하다.너무 만족해요. ^^엄마가 가르쳐준 것이 아니라 엄마 아빠가 하는 것을 보고 스스로 습득해서 어느 날부터 스스로 합니다. 단 것이 슈까지 버려주는 상냥하고 새콤달콤하다. 부모의 모습을 그대로 스펀지로 흡입하는 아이들의 능력은 놀랍습니다. 애들은 잘 크니까 저만 잘하면 돼요. ww #몬테소리 #일상 #ams몬테소리 #ami몬테소리 #새콤달콤 #쌍둥이육아 #몬테소리일상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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