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퀸 ‘너는 나의 봄과 기럭’ 서현진, 과거 결혼

서현진, 지난 결혼 로꼬퀸 넌 내 봄 설렌다

한국 배우 서현진 씨에 대해 과거 결혼 드라마 너는 나의 봄 등 그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서현진씨는 록인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정도로 수많은 멜로드라마에 출연해서 어떤 남자배우와도 잘 어울리는 궁합이 잘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사실 그녀가 처음부터 배우로 데뷔한 건 아니잖아요.

2001년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밀크의 멤버로 데뷔를 했습니다당시 제2의 SES라는 수식어를 얻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으나 멤버들의 탈퇴로 팀이 해체되면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배우로 전향한 후 사운드 오브 뮤직, 사랑은 필요없어, 베케이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곳간에 가시다, 식사를 합시다2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으면서 로코퀸이라는 수식어를 얻기 시작했어요!

서현진씨는 1985년 2월 27일생으로 올해 37살 입니다.

37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동안이에요.

자기 관리가 철저한 사람인 것 같기도 해요저는 서현진 씨가 결혼했는지 안 했는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예전에 어떤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인터뷰한 걸 봤어요.좋은 사람이 있으면 언제든지 결혼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하루 빨리 좋은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로꼬퀸이라는 수식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데 특히 저는 ‘또 오혜연’이라는 드라마를 굉장히 인상깊게 봤습니다.

현실적인 요소가 들어가서인지는 몰라도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저도 모르게 희로애락을 극 중에서 다 느끼곤 했어요.^^

실제로는 정혜빈 씨와 정말 친한 사이 같았는데 두 분이 다른 작품에서 다시 만나 연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현진 배우님은 곧 방영될 ‘너는 나의 봄’ 드라마에 캐스팅되셨는데

호텔 컨시어지 매니저를 연기한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배우 김동욱 씨와 상대역으로 만났네요.

이번에도 저는 이 드라마를 본방사수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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