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맥경화(FEAT 혈관영양제) 사람 사이 VS

  1. 메타볼릭신드롬 용어를 알아보자https://www.ilbe.com/view/11287756584
  2. (2) 비만 게이머에게 찾아오는 대사 증후군을 알아보자. https://www.ilbe.com/view/11290299027
  3. (3) 비만 게이머에게 찾아가는 당뇨병의 작용을 알아보자 https://www.ilbe.com/view/11291080155
  4. (4)간헐적 단식과 케토제닉 다이어트의 원리를 알아보자 https://www.ilbe.com/view/11292043364
  5. (5)경동맥 초음파로 혈관 나이를 알아보자. https://www.ilbe.com/view/11295727313
  6. (6) LDL을 줄여 동맥경화를 예방하자. https://www.ilbe.com/view/11299016526
  7. (7) 만성염증과 동맥경화와의 관계를 살펴보자. https://www.ilbe.com/view/11300528045
  8. (8) 활성 산소 제거 방법을 알아보자. https://www.ilbe.com/view/11300811820
  9. (9) 노화를 막는 영양제를 알아보자. https://www.ilbe.com/view/11310792605

시작은 지도리 국부검대였다.

병리학자가 부검을 해보니 로린들이 동맥경화로 사망하더군.

말이 되느냐, 이기느냐

로린들 동맥 나이가 80세 정도였대

요즘처럼 전 소유자가 아니라 채식만 하던 스님들이 심근경색 뇌중풍(뇌졸중)으로 가는 일이 많았다.

1990년대까지 원인불명의 돌연사로 취급해 원인을 규명하지 못했다.혈관질환과 콜레스테롤이 동일시되던 시절이었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은 동물성 지방을 먹어야 하는데 숨어 괴기를 겪은 것인가, 콜레스테롤이 아닌 동맥경화의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가.

매컬리 박사는 1970년대 동맥경화에 걸린 어린이들을 부검하면서 호모시스테인이라는 아미노산이 증가한 것을 발견했다.

콜레스테롤이 주류인 시대였기 때문에 당연히 매컬리 박사는 공격을 받고 사장됐고 90년대 연구를 통해 다시 부상했다.

매컬리 박사가 『심장혁명』이라는 책을 쓰면서 동맥경화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고 한다.

현재 호모시스테인 수치는 동맥경화로 관리해야 할 독립인자로 취급되고 있다.

심장혁명이라는 책이 나온 후 호모시스테인에 대해서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15인 사람은 10 이하인 사람보다

뇌중풍(뇌졸중)일 확률이 7배, 심근질환 확률이 2배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높은 사람은 비타민B6, B9, B12 수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호모시스테인이라는 변성아미노산이 많으면 혈관을 돌아다니며 상처를 입혀야 한다.혈관에 상처가 나면 콜레스테롤이 묻혀 동맥경화가 진행되는 것으로 밝혀졌어.

LDL 콜레스테롤이 적은데도 동맥경화가 생기는 이유가 밝혀졌어.

호모마시기 종모마이다네

또한 지도리쿠니 심장학회는 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10 이하로 낮출 것을 권고하고 있다.

혈관질환 환자를 4년간 추적조사했는데 호모시스테인이 15 이상인 사람은 9 이하인 사람보다 사망률이 7배 높았다고 한다.

오씨의 다리

호모시스테인혈증의 원인은 유전적인 것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비타민 B6B9B12 결핍이야.

메티오닌 순환도표-호모시스템을 다른 물질로 바꾸는 B12B6 베타인에 주목

호모시스테인은 필수아미노산인 메타이닌이라고 하는 황단백질의 중간제야

노른자 콩 고기 등에 포함된 황단백질 메타오닌은 글루타티온과 같은 황계 항산화제를 만드는 중요한 재료인데 중간제가 호모시스테인이다.이기는 거야.

비타민B군이 보효소로 작용해 호모시스테인을 메타오닌으로 되돌리거나 시스테인, 글루타티온으로 바꿔 줄이는 역할을 하지만 B군이 부족하면 줄일 수 없는 것이다.

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 호모시스테인을 줄이려면 비타민 B군이 많아야 하지 않겠어요?

B군이 많은 식품은 고기야 이겨.

채식주의자 웰빙벌레들 코스푸노 ㅎㅎ 이미지는 완전 비건일수록 호모시스테인리스 수치가 높아지는 것을 보여주는 승리야.

음식으로 B군을 먹을 수 있지만 요즘은 모두 영양제로 부족분을 채우고 있다.그것도 B군 종합 비타민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직구 제품은 투퍼데이이고 약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은 비맥스 메타다.

투퍼데이와 비맥스메타가 잘 나가는 이유는 B군의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이기 때문이다.

졸라이브 가장 함량이 높은 제품이라도 B군용량은 투화데이 반밖에 없다

그래서 호모시스테인을 줄이는 혈관영양제로 투퍼데이나 비맥스메타를 추천한다.이기는 거야.

왕중왕을 정해달라고?

투퍼데이는 하루분에 B675mg, b9680mg, b120.3mg이 들어 있고 비맥스메타는 B6100, B9400, B120.5kg이 들어 있다.

B6B12는 비맥스 베타가 많고 투파데이는 B9이 많지만 전반적으로 별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다.B군 중에서도 호모시스테인을 줄이는 데는 B9엽산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가성비로 보면 명확해 ㅎㅎ 비맥스 메타 2개월분 ᅮ トゥ 투퍼데이 2개월분 コス コス

가성비까지 보면 투퍼데이가 최고야, 이기는 거야.직구를 모르는 타입은 비맥스 메타를 좋아하고

혈관질환을 예방하려면 미리 B군 고함량 종합비타민을 먹어두는 것이 좋아.내 콜레스테롤이 낮지만 동맥경화에 걸린걸로 봐서는 나도 호모시스테인이 문제였던것 같아.

메타오닌 순환으로 보면 호모마시를 줄이는 베타인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는 그냥 비트주스나 ABC주스를 마시면 될 것 같다.

사람 VS 콘셉트 이용한 건 달게 받아.

끝.

세 줄 요약

  1. 동맥경화의 또 다른 원인인 호모시스테인 2. 고함량 비타민 B군의 정비가 호모시스테인을 막는다.3) 베타인은 비트주스로 쳐서 마셔요

출처 : https://www.ilbe.com/view/11311033945 일베 저장소 – 일간베스트, 개드립, 채팅방, 플래시게임, 유머게시판 www.il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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