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일산병원 안과 양지명 교수, 한국망막학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안과 양지명 교수가 12월 3일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한국망막학회 총회 학술대회에서 동계심포지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양지명 교수 전임 재직 시(지도교수: 서울아산병원 안과 김준곤 교수) 망막전막 수술 시 중요한 해부학적 구조인 노출망막신경섬유층(bare RNFL)을 주제로 발표한 연구가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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