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윤석민이 개그맨 소속사에 계약한 이유를 밝혔네요.
5월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연예계 한솥밥 가족’ 특집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김준호, 김대희, 윤석민, 라랄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 겁니다.

전 프로야구 선수 윤석민은 86년생으로 올해 36살입니다. 아내 김시언(김수현) 씨는 배우로 활동 중이며 89년생 33세로 윤석민보다 3살 어리네요. 뿐만 아니라 윤석민 장모님은 유명 배우 김예련 씨입니다. 김예련 씨는 66년생이시네요.

윤석민 개그맨 소속사 계약 이유

윤석민은 과거 류현진, 김광현과 투수 TOP3로 불렸던 한국야구대표 오른팔이자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아경기에 출전해 한국의 우승을 이끈 국가대표 출신입니다. 야구선수 은퇴 후 김준호, 김대희가 소속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윤석민은 야구선수 시절 미국 진출을 했지만 추신수, 류현진과 미국 에이전트에 소속돼 있었다. 그런데 추신수, 류현진 선수에게만 관심이 쏠리면서 저는 찬밥 신세였다”며 “제가 개그맨 사이에 있으면 더 신경 써줄 것 같았다”고 개그맨 소속사와 계약한 이유를 밝힌 겁니다.
이에 박명 스팀장이 윤석민에 대해 “전직이 야구선수고 얼굴은 개그맨이다”고 하자 김대희가 “사실 얼굴을 보고 선택했다”고 답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죠.
한국인 팀에 맞서 대한외국인팀에는 걸그룹 루나소라의 멤버 유우리가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대한외국인에 이날 출연한 BJ 랄랄은 처음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누군지 찾아봤어요. BJ라랄은 92년생, 올해 30세인 본명 이유라로 구독자 60만명이 넘는 아프리카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라고 합니다.

과거 뮤지컬을 올렸기 때문에 음악방송 BJ를 고수하지만 본질이 흐려 코스프레, 여자카메라, 먹방, 잎카메라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고 있습니다. 근데 음악방송은 자주 한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