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시맨틱 에러의 대본집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다.그리고 불과 어제… 친구에게 보낸 카카오톡 대개 내가 친구에게 한 말이 이것이었다.
시맨틱 엘러 대본집도 나온다. 대본집을 읽을 일이 있을까~ 포토에세이도 그냥 사고 소장용이지 펼쳐보지 않는데(개인적으로는 말이다) 그래서 사지 않겠다는 거였어…
그런데….네?? 그냥 대본집이 아니라 박소함, 박재찬 배우의 실제 대본집에 메모한게 들어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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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3047534’ 드라당’이라는 단어를 탄생시키며 대박을 터뜨린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새만틱 오류’를 대본집으로 볼 수 있게 됐다. 그 소매치기 작가의 동명 웹소설(리디)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시맨 www.aladin.co.kr 하나의 현상이자 사건 <새만틱 오류>의 여운을 다시 한번!
‘드라단’이라는 단어를 탄생시키며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새만틱 오류’를 대본집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저수리 작가의 동명 웹소설(리디)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새만틱 오류>는 왓챠 종영 이후 시간이 지나도록 1위 자리에서 좀처럼 내리지 못하며 기분 좋은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 포토에세이들에 잇따라 출간된 ‘새만틱 오류 대본집’은 드라마 종영에도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여전히 ‘논리적 오류’에 걸려 있는 팬들의 식지 않는 사랑과 관심에 새로운 원동력이 되어 활기를 부여할 것이다.
그렇게 재영과 상우는 우리에게 다가왔다
어디까지가 장추이고 어디까지가 ㅅㅁ장인가?기꺼이 재영과 상우가 된 두 주역의 피땀눈물이 맺힌 대본집 대공개
드라마 <새만틱 오류>의 대성공에 국내 콘텐츠계의 관심이 쏠렸다. 인기 원작 웹소설의 드라마화 소식에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샀지만 기존 팬들의 만족은 물론 새로운 드라마 팬들까지 유입된 ‘드라단’의 자발적인 작품 홍보는 하나의 현상이 됐다. 하지만 들여다보면 그만한 이유가 충분하다. 작품과 감독, 배우의 세 호흡이 완벽하게 맞았다는 평가의 실체는 ‘새만틱 오류 대본집’을 통해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원칙주의자 공대생 주상우는 교양수업 조별과제에 무임승차한 조원의 이름을 발표자료에서 모두 삭제한다. 덕분에 탄탄대로의 밝은 미래가 약속된 줄 알았던 시각디자인과 장재영은 해당 과목에서 낙제해 졸업이 좌절되고 명문학교 유학을 포기하게 된다. 재영의 끈질긴 노력 끝에 마침내 상우와 재영은 조우하게 되고, 재영의 상상을 초월한 참신한 복수가 시작된다.완전히 다른 존재인 두 사람이 서로 증오하고 다투고 급기야 사랑에 빠지는 일련의 과정이 총 8편의 웹드라마에서 강한 흡입력을 발휘하며 펼쳐진다.
1,000페이지가 넘는 원작 소설의 수많은 에피소드 중 어떤 부분을 집중했는지, 19세 미만 구독 불가 등급의 남자 간 사랑 이야기가 어떻게 세밀한 감정선의 로맨스로 거듭났는지 제이슨 작가의 탁월한 해석과 문체를 대본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재영과 상우로 동화되기 위해 철저히 분석 연구한 두 배우의 노력이 담긴 실제 수기 메모를 대본집에 재현했다. 입에 붙는 표현 때문에 대본집이 닳도록 고민했던 배우들의 캐릭터 해석력과 배역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엿볼 수 있다.뿐만 아니라 뛰어난 감성 연출로 극찬을 받은 제작진의 디렉션 메모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드라마 대본에 더해 회차별 명장면과 배우들의 케미를 느낄 수 있는 현장 사진, 두 배우가 주고받은 편지, 드라마 팬들에게 전하는 제이슨 작가와 감독의 말을 담았다. 단순 평범한 로맨스 코미디물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이 특별한 설렘에 걸맞은 ‘새만틱 오류 대본집’을 통해 ‘새만틱 오류’라는 하나의 사건을 보다 깊고 다양하게 감상하고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