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려견 사료에서 가수분해 단백질 사료를
많이 볼 수 있어요. 이 가수분해 단백질이
무엇인가? 가수분해 단백질의 안전성과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 소개하겠습니다.
- 가수분해 단백질이란
- 가수분해단백질(hydrolyzed protein)은 단백질을
- 효소나 산 등으로 분해하는 펩티드라고 불린다
- 복잡한 구조를 변화시킨 것의 총칭입니다.
- 비슷한 표현으로 ‘단백질 가수분해물’이라는
- 물건이 있는데 이쪽은 단백질을 분해하여 최소한으로
- 단위인 아미노산 수준까지 줄인 것으로 산미료,
- 조미료로 사용됩니다.
- 일차 구조를 분해한 아주 작은 것이 ‘단백질 가수
- 분해물’, 3차 구조를 분해한 약간 큰 것이
- ‘가수분해 단백질’입니다.
- 용어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새로운 단백질
- ‘novelprotein’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 회사도 있습니다.
- 단백질을 가수분해하는 목적 중 하나는
- 소화율을높인다는거죠. 예를 들면 통상적인
- 콩 단백질의 총 소화관 소화율이
- 84.7%89.3인 반면 가수분해 콩 단백질
- 소화율은 90.7%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 (Nestle Purina, 2006).
- 단백질을 가수분해하는 또 다른 목적은
-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의 부분 구조(에피톱)를
- 바꿈으로써 면역감응이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 식이성 알레르기에는 비만 세포의 탈과립에 의한
- 타입1 알레르기가 깊게 관여하고 있으며,
- 푸드에 포함된 단백질의 특정 분자 구조가 개의
- 체내 IgE 항체와 결합하여 탈과립과 염증반응이
- 일어날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가수분해로단백질
- (폴리펩티드)의 구조를 바꿔버리면 결합이
- 일어나기 어려운 결과적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기본적인 구조입니다.
2. 가수분해 단백질의 안전성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을 가수 분해했다
아미노산 L단체(알라닌, 아르기닌, 시스틴, 세린,
티로신, 히스티딘, 프롤린, 리우신, 아스파라긴)에
대해서는 기존 첨가물의 “조미료”나 “강화제”로서
허가된 반면 아미노산보다 큰 분자
수준에 머문 “가수분해 단백질”에 관해서는
식품으로 식품첨가물에도 정보가 누락되어 있어
있어 아무런 제한이 없는 상태입니다.
IARC=데이터 없음
EFSA=데이터 없음
JECFA=데이터 없음
애완동물 푸드 = 규제없음
가수분해를 하면 단백질 구조가 변화하는데
원래 단백질과 달라지는데?세계적으로 아직
가수분해 단백질 사용기준과 규제 마련
되어 있지 않습니다.
EFSA(유럽식품안전청) 전문가 위원회는 영유아
영양보충조제식품(FOF)에 관한 우유 또는 염소
젖을 100kcal 중 하나. 6g까지는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어요.Thispublication is linked to the following EFSASupporting Publicationsarticle : 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2903/sp.efsa.2017.EN-1215/fullefsa.onlinelibrary.wiley.com 한편 가수분해 단백질 및 콩 단백질 분리물 동일
비율로 포함했을 경우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데이터
부족 때문에 이것저것 결론을 내려야 해.
못하고 유보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고,
또한 IARC는 국제암연구기관인데, 목록에
해당 항목이 없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발암성은
없는지, 혹은 애초에 검증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며,
있습니다.
3. 가수분해 단백질의 위험성
식품첨가물의 중간에 있으면서도 사용기준과 규제
가 전혀 없는 것이 가수분해 단백질로, 몇 가지
조사에서는 가수분해 단백질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 새로운 항원 노출
- 가수분해로 단백질 구조를 바꾸면 알레르기
- 반응을 일으키는 특정 분자 구조(에피톱)가
- 외부에 노출되어 이전과는 전혀 다른 항원이 되는
- 위험성이 있습니다. 가수분해 성분을 많이 함유함
- 상품이 시장에 나돌기 시작한 이후 중증의 전신성
- 반응(아나필락시스 쇼크)을 포함한 사람의 과민증
- 보고 건수가 연결되어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https://www.vetsmall.theclinics.com/article/S0195-5616(06)00099-4/fulltext))
- 같은 이유로 반려동물 사료 원료에 가수분해
- 단백질을 사용한다면 분해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노출된
- 항원으로 인해 알레르기가 생길 가능성을
- 부정할 수 없어요.
- 실제로 가수 분해 단백질 사육 시험을 대상으로 한
- 리뷰에서는 일부 개에서 증상이 오히려 악화되었다고 한다.
- 보고가 있습니다.
- 기사 링크 > Severalhydrolysate-baseddietshave beencommercialized for helping diagnoseortreatdogs with cutaneousadverse foodreactions(CAFR). This systematic review wasperformed to examine the evidence… onlinelibrary.wiley.com
- 2) 항원이 남는다
- 가수분해로 단백질 구조를 바꾸면 알레르기
- 반응을 일으키는 특정 분자 구조(에피톱)가
- 파괴되어 결과적으로 알레르기가 일어나지 않도록
- 됩니다. 그러나 분해처리가 미흡하여 분자량이
- 커져 항원으로 작용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 제시되어 있어요.
- 일본인의 사례로는 가수분해 밀 단백질을
- 이용한 화장품이 유명합니다. 2010년경,
- 가수분해밀을 함유한 비누를 사용한 것이 원인이며,
- 알레르기 발병 사례가 속출했습니다. 사고를
- 내놓은 제품을 조사한 결과 밀 단백질의 분자량 분포와
- 아미노산의 변화 정도와 알레르기 발병의 위험성과
- 상관관계가 밝혀졌다고 합니다. 그 후
- ‘단순 의약품 원료 규격 2006’ 개정을 통해 가수
- 분해 밀의 품질이 결정되었습니다.
- <기사크> 밀가수분해물을 함유한 제품에서 알레르기 발병 단백질 가수분해물은 보습과 거품이 잘 일도록 샴푸나 비누 등 의약외품·화장품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2010년경에 가수분해곰기를 함유한 비누를 사용하여 밀 알레르기가 발병한 사례가 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그 대부분은 안면 피부 장애이지만 호흡 곤란이나 의식 불명이 되는 등의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일으키는 심각한 증례도 많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그 위험성이 크다는 점과 해당 비누의 판매량이 매우 많아 잠재적인 피해자가 방대한 인원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2010년 10월 15일에 후생노동성으로부터 ‘밀 가수분해물을 함유하는 의약… www.nite.go.jp
- 반려동물의 사료도 안전하다고 할 수 있는데,
- 그렇지 않습니다.
- 일본의 경우 ‘저알레르겐’을 강조하여 시판되며,
- 어떤 두 가지 사료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 그 결과 제품의 분자량이 1.5~3.5kDa라는
- 꽤 큰 펩타이드가 함유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 또한 음식에 대한 과민증을 가진 개의 말초혈액
- 316마리분과 푸드 추출 성분을 접촉시킨 결과 A사의
- 제품에서는 28.8%(91/316), B사 제품에서는
- 23.7%(75/316)의 비율로 도우미 T세포의 활성화가
- 보였대요. 이 조사결과는. 사료에는
- 나 알레르기라고 표기되어 있는데.면역반응을
- 깨우는 사이즈의 펩타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 반드시 효과가 있다고는 할 수 없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 기사 링크 > Hydrolyzed proteinsare of tenprescribed fordogs with food hypersensitivity infoodelimination programs. However, the potential of the sedietst… www.jstage.jst.go.jp
- 3. 가수분해 단백질을 만들려면 비용이
- 늘어나서 제품의 판매가격이 높아집니다.
- 가수분해 단백질 제조과정에서 가열, pH조정,
- 효소(가수분해효소)반응,한외여과
- (필트레이 옵션) 같은 처리를 통해 단백질을
- 분해하여 분자 수준을 줄여나갑니다. 그러나 이러한
- 처리에는 전용설비가 필요하며 또한 가공 자체에도
- 돈이 듭니다.그 결과 가수분해 단백질을 사용했다
- 애완동물 사료는 다른 사료에 비해 판매
- 가격이 높아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 4. 맛과 기호성이 달라진다
- 가수 분해를 실시하여 단백질 분자 수준을 줄이다
- 경우 IgE 항체와 결합할 수 없게 되는 알레르기는
-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분자 구조의 변화
- 그래서 맛까지 변할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 그 결과 알레르기는 일어나기 어려워지지만,
- 맛이 없어 애완동물을 먹을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하다
- 할 수 있습니다.
- 또 분자량을 줄인다고 침투압이 너무 변화해서
- 가수분해 단백질이 장으로 가면 장관 내 수분이
- 이동해서 변이 얇다던가. 설사를 일으킬 위험성도
- 있습니다.
- (네이버 검색에서도 가수분해 단백질 검색해보니 반려동물에게 가수분해 단백질 사료 급여 후변이 얇아졌다.설사를 하는 사례를 볼 수 있는데요. 이분들 변이 왜 얇아지지? 설사를 하는지 모르고 듣고 있습니다.)
- 가수분해 단백질을 만들 때는 알레르기가 생긴다
- 힘들 정도로 잘게 쪼개지만 맛과 삼투압이
- 변할 정도로 작게 부서지지 않기 위해서는 어렵다.
- 조정이 필요합니다.
5. 알레르기 제거식 사료로 팔리는 제품의 75%가
정말?
특정 알레르겐을 배제한 푸드 라벨과 배합
성분을 조사한 결과 약 75%가 라벨과 다른 가짜
상품이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조사를 실시한 것은 이탈리아에 있는 로마의 라사 피엔차
대학팀. 이탈리아에서 판매되는 알레르기용
애완동물 푸드 40개 제품(14개 회사)을 임의로 선택하여
속 동물성 단백질을 마이크로
어레이(Microarray)라는 기술을 이용해
검출한 후에 라벨에 기재되어 있는 내용과 합치하는지 여부,
유무를 검증했습니다.
(마이크로 어레이는 검사 대상을 한 번에 조사할 때 사용되는 기술)
이번 조사에서는 ‘동물성 단백질’ 및 ‘가수분해’라는
막연하게 표시되어 있던 2개 상품을 제외한 38개 제품 중에
포함된 19종의 동물 DNA를 일제히 조사하여
조사결과 다음과 같은 내역을 올렸습니다.
조사대상애완동물식품
드라이 15종+웨트 25종
개 사료 36종 + 고양이 사료 4종
NPD31종(D9+W22)+HPD9종(D6+W3)
라벨 표기와 동일했던 상품
라벨과 실제 배합성분이 완전히 맞았던 것=10가지 제품(드라이1+웨트푸드9)
제품 라벨에 기재된
최근 반려견 사료에서 가수분해 단백질 사료를
많이 볼 수 있어요. 이 가수분해 단백질이
무엇인가? 가수분해 단백질의 안전성과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 소개하겠습니다.
- 가수분해 단백질이란
- 가수분해단백질(hydrolyzed protein)은 단백질을
- 효소나 산 등으로 분해하는 펩티드라고 불린다
- 복잡한 구조를 변화시킨 것의 총칭입니다.
- 비슷한 표현으로 ‘단백질 가수분해물’이라는
- 물건이 있는데 이쪽은 단백질을 분해하여 최소한으로
- 단위인 아미노산 수준까지 줄인 것으로 산미료,
- 조미료로 사용됩니다.
- 일차 구조를 분해한 아주 작은 것이 ‘단백질 가수
- 분해물’, 3차 구조를 분해한 약간 큰 것이
- ‘가수분해 단백질’입니다.
- 용어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새로운 단백질
- ‘novelprotein’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 회사도 있습니다.
- 단백질을 가수분해하는 목적 중 하나는
- 소화율을높인다는거죠. 예를 들면 통상적인
- 콩 단백질의 총 소화관 소화율이
- 84.7%89.3인 반면 가수분해 콩 단백질
- 소화율은 90.7%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 (Nestle Purina, 2006).
- 단백질을 가수분해하는 또 다른 목적은
-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의 부분 구조(에피톱)를
- 바꿈으로써 면역감응이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 식이성 알레르기에는 비만 세포의 탈과립에 의한
- 타입1 알레르기가 깊게 관여하고 있으며,
- 푸드에 포함된 단백질의 특정 분자 구조가 개의
- 체내 IgE 항체와 결합하여 탈과립과 염증반응이
- 일어날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가수분해로단백질
- (폴리펩티드)의 구조를 바꿔버리면 결합이
- 일어나기 어려운 결과적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기본적인 구조입니다.
2. 가수분해 단백질의 안전성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을 가수 분해했다
아미노산 L단체(알라닌, 아르기닌, 시스틴, 세린,
티로신, 히스티딘, 프롤린, 리우신, 아스파라긴)에
대해서는 기존 첨가물의 “조미료”나 “강화제”로서
허가된 반면 아미노산보다 큰 분자
수준에 머문 “가수분해 단백질”에 관해서는
식품으로 식품첨가물에도 정보가 누락되어 있어
있어 아무런 제한이 없는 상태입니다.
IARC=데이터 없음
EFSA=데이터 없음
JECFA=데이터 없음
애완동물 푸드 = 규제없음
가수분해를 하면 단백질 구조가 변화하는데
원래 단백질과 달라지는데?세계적으로 아직
가수분해 단백질 사용기준과 규제 마련
되어 있지 않습니다.
EFSA(유럽식품안전청) 전문가 위원회는 영유아
영양보충조제식품(FOF)에 관한 우유 또는 염소
젖을 100kcal 중 하나. 6g까지는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어요.Thispublication is linked to the following EFSASupporting Publicationsarticle : 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2903/sp.efsa.2017.EN-1215/fullefsa.onlinelibrary.wiley.com 한편 가수분해 단백질 및 콩 단백질 분리물 동일
비율로 포함했을 경우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데이터
부족 때문에 이것저것 결론을 내려야 해.
못하고 유보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고,
또한 IARC는 국제암연구기관인데, 목록에
해당 항목이 없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발암성은
없는지, 혹은 애초에 검증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며,
있습니다.
3. 가수분해 단백질의 위험성
식품첨가물의 중간에 있으면서도 사용기준과 규제
가 전혀 없는 것이 가수분해 단백질로, 몇 가지
조사에서는 가수분해 단백질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 새로운 항원 노출
- 가수분해로 단백질 구조를 바꾸면 알레르기
- 반응을 일으키는 특정 분자 구조(에피톱)가
- 외부에 노출되어 이전과는 전혀 다른 항원이 되는
- 위험성이 있습니다. 가수분해 성분을 많이 함유함
- 상품이 시장에 나돌기 시작한 이후 중증의 전신성
- 반응(아나필락시스 쇼크)을 포함한 사람의 과민증
- 보고 건수가 연결되어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https://www.vetsmall.theclinics.com/article/S0195-5616(06)00099-4/fulltext))
- 같은 이유로 반려동물 사료 원료에 가수분해
- 단백질을 사용한다면 분해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노출된
- 항원으로 인해 알레르기가 생길 가능성을
- 부정할 수 없어요.
- 실제로 가수 분해 단백질 사육 시험을 대상으로 한
- 리뷰에서는 일부 개에서 증상이 오히려 악화되었다고 한다.
- 보고가 있습니다.
- 기사 링크 > Severalhydrolysate-baseddietshave beencommercialized for helping diagnoseortreatdogs with cutaneousadverse foodreactions(CAFR). This systematic review wasperformed to examine the evidence… onlinelibrary.wiley.com
- 2) 항원이 남는다
- 가수분해로 단백질 구조를 바꾸면 알레르기
- 반응을 일으키는 특정 분자 구조(에피톱)가
- 파괴되어 결과적으로 알레르기가 일어나지 않도록
- 됩니다. 그러나 분해처리가 미흡하여 분자량이
- 커져 항원으로 작용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 제시되어 있어요.
- 일본인의 사례로는 가수분해 밀 단백질을
- 이용한 화장품이 유명합니다. 2010년경,
- 가수분해밀을 함유한 비누를 사용한 것이 원인이며,
- 알레르기 발병 사례가 속출했습니다. 사고를
- 내놓은 제품을 조사한 결과 밀 단백질의 분자량 분포와
- 아미노산의 변화 정도와 알레르기 발병의 위험성과
- 상관관계가 밝혀졌다고 합니다. 그 후
- ‘단순 의약품 원료 규격 2006’ 개정을 통해 가수
- 분해 밀의 품질이 결정되었습니다.
- <기사크> 밀가수분해물을 함유한 제품에서 알레르기 발병 단백질 가수분해물은 보습과 거품이 잘 일도록 샴푸나 비누 등 의약외품·화장품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2010년경에 가수분해곰기를 함유한 비누를 사용하여 밀 알레르기가 발병한 사례가 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그 대부분은 안면 피부 장애이지만 호흡 곤란이나 의식 불명이 되는 등의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일으키는 심각한 증례도 많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그 위험성이 크다는 점과 해당 비누의 판매량이 매우 많아 잠재적인 피해자가 방대한 인원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2010년 10월 15일에 후생노동성으로부터 ‘밀 가수분해물을 함유하는 의약… www.nite.go.jp
- 반려동물의 사료도 안전하다고 할 수 있는데,
- 그렇지 않습니다.
- 일본의 경우 ‘저알레르겐’을 강조하여 시판되며,
- 어떤 두 가지 사료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 그 결과 제품의 분자량이 1.5~3.5kDa라는
- 꽤 큰 펩타이드가 함유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 또한 음식에 대한 과민증을 가진 개의 말초혈액
- 316마리분과 푸드 추출 성분을 접촉시킨 결과 A사의
- 제품에서는 28.8%(91/316), B사 제품에서는
- 23.7%(75/316)의 비율로 도우미 T세포의 활성화가
- 보였대요. 이 조사결과는. 사료에는
- 나 알레르기라고 표기되어 있는데.면역반응을
- 깨우는 사이즈의 펩타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 반드시 효과가 있다고는 할 수 없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 기사 링크 > Hydrolyzed proteinsare of tenprescribed fordogs with food hypersensitivity infoodelimination programs. However, the potential of the sedietst… www.jstage.jst.go.jp
- 3. 가수분해 단백질을 만들려면 비용이
- 늘어나서 제품의 판매가격이 높아집니다.
- 가수분해 단백질 제조과정에서 가열, pH조정,
- 효소(가수분해효소)반응,한외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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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해하여 분자 수준을 줄여나갑니다. 그러나 이러한
- 처리에는 전용설비가 필요하며 또한 가공 자체에도
- 돈이 듭니다.그 결과 가수분해 단백질을 사용했다
- 애완동물 사료는 다른 사료에 비해 판매
- 가격이 높아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 4. 맛과 기호성이 달라진다
- 가수 분해를 실시하여 단백질 분자 수준을 줄이다
- 경우 IgE 항체와 결합할 수 없게 되는 알레르기는
-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분자 구조의 변화
- 그래서 맛까지 변할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 그 결과 알레르기는 일어나기 어려워지지만,
- 맛이 없어 애완동물을 먹을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하다
- 할 수 있습니다.
- 또 분자량을 줄인다고 침투압이 너무 변화해서
- 가수분해 단백질이 장으로 가면 장관 내 수분이
- 이동해서 변이 얇다던가. 설사를 일으킬 위험성도
- 있습니다.
- (네이버 검색에서도 가수분해 단백질 검색해보니 반려동물에게 가수분해 단백질 사료 급여 후변이 얇아졌다.설사를 하는 사례를 볼 수 있는데요. 이분들 변이 왜 얇아지지? 설사를 하는지 모르고 듣고 있습니다.)
- 가수분해 단백질을 만들 때는 알레르기가 생긴다
- 힘들 정도로 잘게 쪼개지만 맛과 삼투압이
- 변할 정도로 작게 부서지지 않기 위해서는 어렵다.
- 조정이 필요합니다.
5. 알레르기 제거식 사료로 팔리는 제품의 75%가
정말?
특정 알레르겐을 배제한 푸드 라벨과 배합
성분을 조사한 결과 약 75%가 라벨과 다른 가짜
상품이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조사를 실시한 것은 이탈리아에 있는 로마의 라사 피엔차
대학팀. 이탈리아에서 판매되는 알레르기용
애완동물 푸드 40개 제품(14개 회사)을 임의로 선택하여
속 동물성 단백질을 마이크로
어레이(Microarray)라는 기술을 이용해
검출한 후에 라벨에 기재되어 있는 내용과 합치하는지 여부,
유무를 검증했습니다.
(마이크로 어레이는 검사 대상을 한 번에 조사할 때 사용되는 기술)
이번 조사에서는 ‘동물성 단백질’ 및 ‘가수분해’라는
막연하게 표시되어 있던 2개 상품을 제외한 38개 제품 중에
포함된 19종의 동물 DNA를 일제히 조사하여
조사결과 다음과 같은 내역을 올렸습니다.
조사대상애완동물식품
드라이 15종+웨트 25종
개 사료 36종 + 고양이 사료 4종
NPD31종(D9+W22)+HPD9종(D6+W3)
라벨 표기와 동일했던 상품
라벨과 실제 배합성분이 완전히 맞았던 것=10가지 제품(드라이1+웨트푸드9)
제품 라벨에 기재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