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은 내가 밑줄을 친 부분을 좀 올릴게요 자신을 제대로 알려면 자기 자신으로부터 한 걸음 떨어져야 합니다..면 미워하는 감정을 가져도 괜찮아요.분노가 치밀어 오면, 분노의 마음을 피하지 말아요그런 감정을 갖게 지나치게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인간 다움도 어른도 부모 다움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연령에 맞는 책임감도 감정 조절 능력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억울한 일이지만, 그런 사람 중의 한 사람이 하필 나의 엄마, 나의 아버지였어요.(정말 슬픈 일이에요.그렇다고 바꿀 수도 있지 않으니까,)부모라는 이름을 지어 줄 수 없는 인간들도 있습니다.아이에게 성추행을 하는 사람들이에요인종과 나라를 불문하고, 부모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이에게 사랑과 보호를 제공하는 것입니다.자신이 차갑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면 그 모습을 피하지 않고 직면하고 보세요모든 조건을 제거한 나를 꾸미지 않은 진짜 알몸의 내 모습에 직면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그것이 어떤 모습이든 나를 인정하세요그것이 저입니다.바람직하지 않다 자신의 모습을 볼 것이 따끔거리고 아플지도 모릅니다.그러나 그렇게 자신을 하나씩 허용하고 가면서 나를 알아보세요.(네, 그러고 있어요)내일을 잘 살아가려면 오늘이 끝나기 전에 나를 용서하세요내 마음의 불씨를 끄는 게 용서입니다.오늘 태어난 불의는오늘은 그냥 지우세요그 작은 불씨를 꺼뜨리지 않자, 불씨는 얼틈에 불이 되며 당신의 마음의 집을 삼킬지도 모릅니다.당신의 마음의 집을 불태우고, 당신이 소중히 생각하는 것까지 잿더미로 만들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렇군요.나를 용서할 앞서네요)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보다 나를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더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나를 알아야 나를 다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자신을 계속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자신에 대해서만 알면 알수록 자신을 잘 다루게 될 것입니다. 자신을 잘 다루게 되면 마음이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실망하는 일이 조금은 적어집니다. (나를 알고 세상을 알면 백전백승이다.). 기억해 두겠습니다.)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보다 나를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더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나를 알아야 나를 다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자신을 계속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자신에 대해서만 알면 알수록 자신을 잘 다루게 될 것입니다. 자신을 잘 다루게 되면 마음이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실망하는 일이 조금은 적어집니다. (나를 알고 세상을 알면 백전백승이다.). 기억해 두겠습니다.)Thinking라는 책 제목을 읽고 누구와 화해하다?혹시 자신과 화해해야 하잖아?라고 생각했다.왜냐하면 내가 나를 이해 못하고 내가 나를 용서할 수 없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 때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그때 다른 선택을 하면 지금처럼 살지 않는데.. 모자라서 가난하고 당당하게 말하지 못한 내가 부끄러워서 싫은 때가 있습니다.그런 저와 화해해야 하는 것 아닌가 했는데 처음에는 가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폭력으로 아파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고 닭살이 돋고 슬퍼졌어요 이렇게 끝날까 생각하면 뒤의 부분에서 그래도 완벽하지 않아서 나 부족한 나를 용서하고 저와 화해하려고 합니다 내가 나를 내주며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나를 위로 때에 남들도 사랑하고 위로해서 용서할 수 있으니까 내가 즐거운 집에서 아이들에게 강조, 또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잘하고 있었구나라고 위로 받았습니다 Doing[오·은영의 화해]을 읽고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작아졌습니다 평소 목소리가 크지는 않지만, 화가 난다고 목소리가 커지 굳어지는 단호한 태도에 가고 있는데 그런 행동이 상처 받고 온 즐거운 집 아이들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작은 목소리로 단호한 10마디 이하로(오·은영 박사가 “같이 양육 콘서트”의 도움을 준 방법) 하자 아이들이 마음놓고 기뻐하고 있군요 단순히 몇일 간의 행동 변화로 변화한 것은 아니지만 간헐적으로 사시가 당한 아이의 눈이 안과 의사 선생님이 정상화될 확률이 10%라고 했는데, 정상으로 돌아가서 제가 만나고 싶다고 울거나(7살이니까 당연한 것을….)···지금까지 느낀 적이 없는 그 느낌)친구는 등 스매시도 하고 종아리도 맞는데 엄마는 꾸짖어도 안 때리고 정말 좋다는 말이 바뀌면 아이들이 맨 먼저 좋아하고 반응이 오네요.귀중한 가르침을 주신 오·은영 박사에 깊이 감사하면서 아이를 양육하거나 마음의 상처한 쪽에 추천합니다오은영의 화해 저자 오은영 출판코리아닷컴 발매 2019.01.10.오은영의 화해 저자 오은영 출판코리아닷컴 발매 2019.01.10.오은영의 화해 저자 오은영 출판코리아닷컴 발매 201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