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생각보다 굉장히 급진적인 로드맵을 발표했어요.
우리나라 법 개정이 상당히 느린 편이라 과연 제때 이뤄질 수 있을지는 봐야겠지만 정말 미래가 빠르게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3년 후에는 자율주행 버스를 타고 다니는 것이 일상이 될 것 같네요.
□ 자율주행차 – 2022년 부분자율주행(LV3) 승용차 출시 – 25년 완전자율주행(LV4) 버스.셔틀출시 – 27년 완전자율주행(Lv4) 승용차출시
□ 도심항공교통(UAM)-225년 수도권 지역 최초 상용서비스 출시
□ 디지털물류-23년 공동주택단지 내 로봇배송 실시
□ ‘자율주행차’ 24년까지 현행 여객운송제도를 자율주행에 부합하도록 재검토하고 여객운송제도 개편방안 마련 GTX역 주변, 복합환승센터 등 주요 교통거점 개발계획에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운영계획 반영
-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오이도역~배곡동 심야셔틀(1차-22) 경기도 시흥(수요응답형 심야셔틀)(2차22~23) 대구 및 제주
- – 보험, 운행제도 개편(보험제도) 운행자, 제작사, 인프라 운영자 등 여러 주체 간 사고책임 명확화(운행제도) 핸들 조작이 필요 없는 상황에 맞춰 운전자 개념 재정립 등
- – 자율주행 친화적 인프라 구축 실시간 통신 인프라의 전국 구축(1단계 2) 주요 고속도로-(2단계2) 도심 및 전국 주요 도로-(3단계-3) 전국 도로통신 방식은 직접통신방식(WAVE 또는 C-V2x)을 기본 추진하되, 비혼잡 지역에 대해서는 기존 이동통신망을 활용(V2N 방식)하여 속도를 높여 구축하는 등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구축 추진
□ 도심항공교통(UAM) 25년 UAM 서비스 첫 출시를 위해 내년부터 전남 고흥에서 기체 및 통신체계 안전성 등을 검증 ‘2024년 도심과 공항 간 운행’ 등 실제 서비스 조건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증사업 추진
□ 추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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