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음주운전 단속 및 신고권장&변호사 봄철 나들이 대비 충주, 원주, 경남경찰

봄 행락철을 대비한 충주, 원주, 경남경찰고속도로 음주운전 등 단속, 신고 권장 & 변호사 선임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꽃샘추위도 생각보다 심하지 않아서 정말 옷장을 봄옷으로 바꿔도 좋을 것 같고, 이번 주말에는 본격적으로 봄꽃놀이나 나들이 준비를 나가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어요. 바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어제부터 계속되는 최신 코로나19 감염증에 관한 뉴스에 의하면, 코로나 감염증 환자 중에서는 완치 후에도 보건연 조사에서는 20~79%대, 심평원 분석에서는 19%대의 후유증을 앓고 있는 분이 나와 있다고 합니다.

최근 주변에 너무 많은 감염자가 발생하고 정부도 거리두기를 계속 완화하고 있으니 예전보다 개인방역 및 위생관리가 주춤해진 것 같은 느낌도 없지 않지만 일단 확대되면 신체기능이 예전보다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저부터 방역에 힘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찰은 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하여 상시/집중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번 주요 도시경찰 음주단속의 형태는 코로나 이전처럼 특별시간대에 집중 단속을 실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유원지, 행락지, 주요 시내 유흥가 부근에서 약 30분마다 장소를 옮기는 스팟이동식의 방법으로 실시한다고 합니다.

또한 고속도로 음주운전 단속에서도 톨게이트 진입로 등에서 실시하는 것이므로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한 외출지에서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절대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4월 1일부터 봄맞이 나들이철 음주운전 증가 가좌 앞 차단을 위한 경남경찰/지찰/은암행순찰단.팀까지 선을 긋는 팀과 합동으로 일제히 나설 예정.그리고 경찰청 관계자는 이와 함께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음주운전을 목격할 경우 112에 음주운전 신고를 시민들에게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강원 원주경찰 역시 바닥 완화와 봄철 유원지 등 나들이객 증가와 골프 라운딩 후 낮에 술을 마시고 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증가할 것을 우려해 이를 근절하고 선제예방 활동 목적으로도 연중 상시다.속(屬)을 실시한다던데요.

특히 원주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주로 야간과 같은 특정 시간대에 많이 적발되지만 주간 시간에도 상당수 적발되고 있어 앞으로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 이런 단속에 집중하기보다는 상시적으로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혀 역시 음주운전 신고(불심차량)나 술을 마시고 차를 몰지 않도록 실천해 주는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충주에서도 경찰관 기동대 합동경찰 음주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차량 통행량이 많은 충주시 수안보에서 낮 시간대에 실시한 결과 음주, 5건, 무면허 7건이 적발됐고, 앞으로도 낮 시간대에 갑자기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거 날씨 좋아지면 낮에도 술 먹고 운앞.하는 사례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지난해 충주지역뿐 아니라 음주사고 83건 중 21건(25%)이 낮은 시간대(오전 6오후 6시)에 발생.

이와 같이 서울과 같은 대도시뿐만 아니라 충주, 원주 등의 경찰 음주단속에 있어서도 이제 저녁에만 이루어지고 있다는 인식에서 시간대를 불문하고 낮이나 오후, 혹은 아침에도 상시 행해지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런 전국 음주 운전 단속에 의해서 적발되어 처벌되는 것도 문제지만 결국은 저와 타인의 안전을 위해서라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낮에 술을 마시고 숙취가 심하지 않다고 느껴도 절대로 운전대를 잡는 것은 위험한 행위이며,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조금 자고 오전에 운전·전·대를 잡는 행위도 숙취운전(술 마신 양이나 개개인의 건강·체질에 따라 우리 몸 안의 알코올이 모두 분해되지 않고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으로 이어져 결국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개인별로 적발된 횟수나 과거 동종 범죄의 전과 형량, 그리고 이번에 나온 혈중 알코올 농도 수치 및 교통사고 발생 여부에 따라 사건의 죄질이 달라질 뿐만 아니라

경남도, 충주, 원주 음주운전 변호사 선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억울한 적발 사례는 무죄 소명을 목표로, 또는 유죄의 경우라도 실형의 가능성이 높은 사안에 철저히 대응하여 선처 결과를 이끌어 내는 등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실력 있는 교통 전문 & 경남 음주운전 변호사의 협조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I*B*S 교통전문센터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뿐만 아니라 강원 원주, 경남, 충주 음주운전 변호사로써도 다양한 사건해결에 앞장서고 있으므로 교통범죄로 인한 형사소송, 민사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에도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주의할 점은

최근 음주운전 적발시 2019.6.25. 단속기준이나 수치별 형량이 강화된 도로교통법이 적용돼 예전처럼 두세 번 재범하고 가벼운 벌금 선처를 기대하면서 아무런 대비를 하지 않는 것은 위험합니다.

●검찰과 법원은 상습 재범 사안에 대해서는

음주측정 거부범죄를 범한 경우,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까지 겸한 경우, 인성사고 발생 여부, 최근 몇 년 안에 3회 이상 재범한 경우 처벌에 대해 엄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위험한 사안이며,

이전 사건으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거나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을 했거나 이미 수사나 재판 중이지만, 또 무면허&음주운전 등을 한 경우, 그리고 이전에 집행유예 1회의 선처를 받은 전력이 있는 경우에는 이번 사건에 매우 불리한 영향을 미쳐 실형 가능성까지 높다는 점을 잘 참고하여 사건을 최대한 안전하게 진행하도록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72IBS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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