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조우정 정다은 부부의 비하인드 에피소드? ‘옥탑방의 문제아들’ 조우정 정다은 부부, 손범수 진양혜 부부, 아나운서 부부의 단점은?

‘옥탑방의 문제아들’ 조우정과 정다은이 첫 예능 동반 출연에 나선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영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상식 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아나테이너 부부 조우정, 정다은이 출연해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부부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찾은 조우정, 정다은 부부는 첫 예능 동반 출연임을 밝히며 방송에 함께 나서는 것이 어색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우정은 풀메이크업한 아내의 모습이 낯설다며 “다른 사람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KBS에서 선후배로 만나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한 두 사람은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 연애’를 했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꽃구경을 가도 남들에게 들킬까봐 멀리 떨어져 걸어 뒷모습만 찍었다고 한다. 정다은은 “그래도 그때 사진은 남편이 찍어줬다”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손범수&진양혜부터 최동석&박지윤, 이지애&김정근 등 아나운서 부부가 많지만 아직 (이혼한) 1호 부부가 없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 모두 아나운서 부부의 단점으로 ‘말이 많고 싸움이 길어진다’는 점을 주저 없이 꼽아 웃음을 선사했다고 한다.

결혼 4년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조우정, 정다은 부부의 비하인드 에피소드는 22일 밤 10시 4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반면 조우정은 1976년생으로 올해 45세이고 정다은은 그보다 7살 어린 38세다. 두 사람은 5년간의 비밀 연애 끝에 2017년 결혼했고 그해 9월 딸 조아윤 득녀 소식을 전했다.

지난 4일 ‘연중 라이브’를 통해 집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는 물론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부부의 집답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손범수는 1964년생 57세, 진양혜는 1968년생 53세로 두 사람은 1994년 결혼해 무릎 아래 2남을 두고 있다.

엔터미디어 전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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