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보약 기침약 허약 체질 면역력 치료 약초 오과차 감기 및 호흡기 질환에 특효

‘내 몸의 사용설명서’에서는 신년특집 2019 장수혁명에서 조선시대 왕들이 즐겨 마시던 장수 건강차 오과차를 소개했다.오과차는 대추 생강 은행 호두 밤을 함께 넣어 만든 전통차인 신동진 한의사는 순정원일기에 따르면 조선시대 왕들이 오과차를 즐겨 마셨다고 기록돼 있다. ‘제중신편’에도 오과차의 효능이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오과차 만드는 법

재료별 효능

호두는 폐를 촉촉하게 하고 음액을 보충해 준다고 한다.▲은행은 기침으로 늘어난 폐를 정상으로 돌려놓는다=밤에는 신장을 이롭게 하고 위로 올라가는 기를 아래로 내려놓는다=몸을 따뜻하게 한다=대추는 위장의 소화를 돕는다고 한다.재료를 섞어 내린 오과차는 장기간 복용해도 무리 없이 면역력 향상, 피로 해소 만성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오과차 만드는 법=호두 10알, 은행 15알, 밤과 대추, 생강은 각각 7알을 준비한 뒤 물에 3시간 정도 약불로 끓인 뒤 남은 물의 양이 1.5L 정도가 되면 식혀 냉장보관했다가 마시면 된다.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한방차가 ‘오과차’라고 불린다.임금님이 즐겨 드셨다는 오과차는 우리 전통차 중에서도 영양이 뛰어난 차갑고 맛과 향도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일 뿐만 아니라 그 효능도 실로 훌륭합니다.

오과차는 왕뿐만 아니라 지위의 높낮이를 막론하고 모든 백성들이 즐기던 보편화된 건강차였습니다.

오과차는 몸에 좋은 다섯 가지 과실인 호두, 밤, 은행, 대추, 생강을 잘 섞어 우려낸 차입니다. 이 다섯 가지 재료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약재이며 음식입니다.

과자를 만들려면 먼저 호두 10개, 대추 20개, 은행 20개, 생강 큰 것 한알, 속껍질이 묻은 생밤 10개를 준비하고 깨끗이 씻은 후 4000CC 정도의 물을 붓고 처음에는 센불에서 한 번 끓인 후 살짝 1시간 정도 삶아 물의 양이 반으로 줄면 건더기는 건져서 그 물을 드세요. 만약 드시는 것이 조금 지루하시다면 취향에 따라 꿀이나 황설탕을 넣어 드셔도 좋습니다.

오과차는 면역력을 향상시켜 주기 때문에 추동일교차가 크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잔병 식재를 잊지 않고 하는 사람, 환절기가 되면 호흡기가 약해 헛기침을 많이 하는 사람, 피로감이 많은 노인, 약한 어린이, 또 만성적인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체력 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간절기 여성의 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됩니다.

호두호두는 기침과 가래를 발효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원기를 회복시키고, 피로를 풀고, 오메가3, 레시틴 성분이 많아 뇌 기능을 강화시켜주어 머리를 좋게 할 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및 심혈관에 좋은 음식이며, 피부를 아름답게 하고, 변비를 예방하고, 신장의 정기를 강화시켜 남성의 정력을 높입니다.

밤은 음식이 부족하던 시절 배를 채웠던 구황 식품으로 견과류 중 유일하게 5대 영양소를 갖춘 과실입니다,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피로 회복과 감기 예방에 좋습니다.

그래서 동물원에서 원숭이들이 기침을 하면 밤잎 삶은 국물을 주는데, 조상들은 밤암죽을 아이들에게 모유가 부족할 때 먹이고 기운이 없는 노인들이나 병후 회복식으로 먹었습니다.

대부분의 열매나무는 재배여건이 까다로운데 반해 밤나무는 자생력이 매우 강하고 적응력이 강해 산간지역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밤나무 골짜기’나 ‘밤나무’라는 지역이름이 많은 이유입니다.

은행의 기관지와 폐를 건강하게 하는 것으로 유명한 은행은 무려 2억 년 전부터 존재해 왔고 ‘살아 있는 화석’이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장수하는 나무라서 ‘신목’이라고도 합니다.

은행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청산 배당체가 들어 있어 기침이 나거나 숨이 가래를 누그러뜨리고 가래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 또한 결핵균을 억제하고 기관지 점액 분비를 좋게 해주기 때문에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습니다.

은행에 있는 성분인 아미그달린이라는 청산배당체는 익혀 먹지 않으면 청산중독을 일으키기 때문에 청산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은행은 생으로 먹지 말고 반드시 열을 가해서 구워 먹어야 합니다. 어른은 하루 20~10알, 어린이는 10~5알이면 적당합니다.

은행잎 추출물의 진코라이드 성분은 동맥, 정맥,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지방의 과도한 산화를 방지하여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등의 심혈관 질환을 예방합니다.

우리나라 은행잎의 효능이 세계 제일로 평가받아요, 그래서 한때 외국 제약회사에서 우리나라 은행잎을 많이 수입해 갔어요.

생강생강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 시네올 성분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몸의 냉기를 밖으로 내보내 감기를 이겨내는 효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침, 감기, 피로, 목의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또한 혈액 순환을 개선시켜 손발이 차가운 수족냉증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화액 분비를 자극하여 위장 운동을 촉진하고 식욕을 좋게 하고 소화 흡수를 돕습니다.

체온 증가는 즉시 면곡력 증진입니다, 일본의 이시하라 유미의학 박사 이론에 따르면 체온이 1도 떨어지면 우리의 면역력이 30% 저하되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오르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5배 증가한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생강은 면역력 증강의 최고 약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추 한마디로 피로회복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가을겨울 최고의 보약입니다. 그래서 동의보감에 대추를 치장하면 오장을 보하고 십이경맥을 튼튼히 하기 위하여 몸이 가벼워지며 늙지 않고 얼굴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옛말에 ‘대추를 보지 않으면 늙어 버린다’고 하는데, 대추가 노화방지와 강장효과가 뛰어난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효과 때문에 중국의 후천무후와 서태후가 끼니때마다 대추를 먹었다고 합니다.

또한 대추의 단맛을 내는 당분은 (갈락토오스, 스크로스, 맥아당 등의 당분 포함). 긴장을 풀고 정신적 흥분을 가라앉히는 진정효과가 있으며 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주로 우울증, 신경증, 불면증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밤에 잠을 못 자고 꿈을 많이 꾸는 경우 갱년기 여성의 정서 불안, 가슴 뛰는 심계 항진, 수험생의 신경예민 등에 대추의 당분이 불편한 증상을 개선합니다.

그래서 중국 속담에 “밤에 우는 아이에게 대추를 주면 울음을 그친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처럼 대추는 신경이 불안해서 예민한 상태를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 일조량의 변화로 인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체계의 변화로 우울한 분들, 가을을 즐기는 분들이 많죠? 그런 분들에게는 대추차를 권하고 싶은데, 대추를 한 마디로 말하면 ‘피로회복과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가을, 겨울 최고의 보약’입니다.

가을과 겨울 건강을 지켜주는 오과차는 특별한 체질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상관없이 복용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굳이 말하자면, 체질적으로 호흡기와 폐기능이 약한 태음인이지만, 또 체질적으로 위의 소화기능이 약하고, 작은 병 떨어 뜨림이 많아 추위를 잘 타는 태음인에게 가장 잘 맞는 차입니다.

더운 성질의 생강이 들어 있기 때문에 열감을 많이 느끼는, 소양 체질은 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소백산약초집에서 조사랑콘사랑에서 소개하는 약초입니다.암환자 부부가 소백산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 산야초로 건강을 지키고 있습니다. 산야초효소와 천연식초, 청국장으로 건강을 되찾아 약초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약초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소백산 약초장이 소개합니다.코로나가 세상을 어지럽히고 코로나로 인해 두려움을 느낄 때 우리는 몸의 저항력, 즉 면역력을 키워야 합니다.기관지, 폐에 좋은 오과차, 감기 독감 예방뿐만 아니라 코로나까지 예방해 줍니다.

▲오과차 만드는 법=호두 10알, 은행 15알, 밤과 대추, 생강은 각각 7알을 준비한 뒤 물에 3시간 정도 약불로 끓인 뒤 남은 물의 양이 1.5L 정도가 되면 식혀 냉장보관했다가 마시면 된다.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한방차가 ‘오과차’라고 불린다.임금님이 즐겨 드셨다는 오과차는 우리 전통차 중에서도 영양이 뛰어난 차갑고 맛과 향도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일 뿐만 아니라 그 효능도 실로 훌륭합니다.

오과차는 왕뿐만 아니라 지위의 높낮이를 막론하고 모든 백성들이 즐기던 보편화된 건강차였습니다.

오과차는 몸에 좋은 다섯 가지 과실인 호두, 밤, 은행, 대추, 생강을 잘 섞어 우려낸 차입니다. 이 다섯 가지 재료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약재이며 음식입니다.

과자를 만들려면 먼저 호두 10개, 대추 20개, 은행 20개, 생강 큰 것 한알, 속껍질이 묻은 생밤 10개를 준비하고 깨끗이 씻은 후 4000CC 정도의 물을 붓고 처음에는 센불에서 한 번 끓인 후 살짝 1시간 정도 삶아 물의 양이 반으로 줄면 건더기는 건져서 그 물을 드세요. 만약 드시는 것이 조금 지루하시다면 취향에 따라 꿀이나 황설탕을 넣어 드셔도 좋습니다.

오과차는 면역력을 향상시켜 주기 때문에 추동일교차가 크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잔병 식재를 잊지 않고 하는 사람, 환절기가 되면 호흡기가 약해 헛기침을 많이 하는 사람, 피로감이 많은 노인, 약한 어린이, 또 만성적인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체력 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간절기 여성의 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됩니다.

호두호두는 기침과 가래를 발효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원기를 회복시키고, 피로를 풀고, 오메가3, 레시틴 성분이 많아 뇌 기능을 강화시켜주어 머리를 좋게 할 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및 심혈관에 좋은 음식이며, 피부를 아름답게 하고, 변비를 예방하고, 신장의 정기를 강화시켜 남성의 정력을 높입니다.

밤은 음식이 부족하던 시절 배를 채웠던 구황 식품으로 견과류 중 유일하게 5대 영양소를 갖춘 과실입니다,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피로 회복과 감기 예방에 좋습니다.

그래서 동물원에서 원숭이들이 기침을 하면 밤잎 삶은 국물을 주는데, 조상들은 밤암죽을 아이들에게 모유가 부족할 때 먹이고 기운이 없는 노인들이나 병후 회복식으로 먹었습니다.

대부분의 열매나무는 재배여건이 까다로운데 반해 밤나무는 자생력이 매우 강하고 적응력이 강해 산간지역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밤나무 골짜기’나 ‘밤나무’라는 지역이름이 많은 이유입니다.

은행의 기관지와 폐를 건강하게 하는 것으로 유명한 은행은 무려 2억 년 전부터 존재해 왔고 ‘살아 있는 화석’이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장수하는 나무라서 ‘신목’이라고도 합니다.

은행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청산 배당체가 들어 있어 기침이 나거나 숨이 가래를 누그러뜨리고 가래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 또한 결핵균을 억제하고 기관지 점액 분비를 좋게 해주기 때문에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습니다.

은행에 있는 성분인 아미그달린이라는 청산배당체는 익혀 먹지 않으면 청산중독을 일으키기 때문에 청산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은행은 생으로 먹지 말고 반드시 열을 가해서 구워 먹어야 합니다. 어른은 하루 20~10알, 어린이는 10~5알이면 적당합니다.

은행잎 추출물의 진코라이드 성분은 동맥, 정맥,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지방의 과도한 산화를 방지하여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등의 심혈관 질환을 예방합니다.

우리나라 은행잎의 효능이 세계 제일로 평가받아요, 그래서 한때 외국 제약회사에서 우리나라 은행잎을 많이 수입해 갔어요.

생강생강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 시네올 성분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몸의 냉기를 밖으로 내보내 감기를 이겨내는 효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침, 감기, 피로, 목의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또한 혈액 순환을 개선시켜 손발이 차가운 수족냉증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화액 분비를 자극하여 위장 운동을 촉진하고 식욕을 좋게 하고 소화 흡수를 돕습니다.

체온 증가는 즉시 면곡력 증진입니다, 일본의 이시하라 유미의학 박사 이론에 따르면 체온이 1도 떨어지면 우리의 면역력이 30% 저하되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오르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5배 증가한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생강은 면역력 증강의 최고 약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추 한마디로 피로회복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가을겨울 최고의 보약입니다. 그래서 동의보감에 대추를 치장하면 오장을 보하고 십이경맥을 튼튼히 하기 위하여 몸이 가벼워지며 늙지 않고 얼굴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옛말에 ‘대추를 보지 않으면 늙어 버린다’고 하는데, 대추가 노화방지와 강장효과가 뛰어난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효과 때문에 중국의 후천무후와 서태후가 끼니때마다 대추를 먹었다고 합니다.

또한 대추의 단맛을 내는 당분은 (갈락토오스, 스크로스, 맥아당 등의 당분 포함). 긴장을 풀고 정신적 흥분을 가라앉히는 진정효과가 있으며 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주로 우울증, 신경증, 불면증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밤에 잠을 못 자고 꿈을 많이 꾸는 경우 갱년기 여성의 정서 불안, 가슴 뛰는 심계 항진, 수험생의 신경예민 등에 대추의 당분이 불편한 증상을 개선합니다.

그래서 중국 속담에 “밤에 우는 아이에게 대추를 주면 울음을 그친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처럼 대추는 신경이 불안해서 예민한 상태를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 일조량의 변화로 인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체계의 변화로 우울한 분들, 가을을 즐기는 분들이 많죠? 그런 분들에게는 대추차를 권하고 싶은데, 대추를 한 마디로 말하면 ‘피로회복과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가을, 겨울 최고의 보약’입니다.

가을과 겨울 건강을 지켜주는 오과차는 특별한 체질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상관없이 복용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굳이 말하자면, 체질적으로 호흡기와 폐기능이 약한 태음인이지만, 또 체질적으로 위의 소화기능이 약하고, 작은 병 떨어 뜨림이 많아 추위를 잘 타는 태음인에게 가장 잘 맞는 차입니다.

더운 성질의 생강이 들어 있기 때문에 열감을 많이 느끼는, 소양 체질은 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소백산약초집에서 조사랑콘사랑에서 소개하는 약초입니다.암환자 부부가 소백산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 산야초로 건강을 지키고 있습니다. 산야초효소와 천연식초, 청국장으로 건강을 되찾아 약초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약초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소백산 약초장이 소개합니다.코로나가 세상을 어지럽히고 코로나로 인해 두려움을 느낄 때 우리는 몸의 저항력, 즉 면역력을 키워야 합니다.기관지, 폐에 좋은 오과차, 감기 독감 예방뿐만 아니라 코로나까지 예방해 줍니다.

[과자 수프] – 과자를 건강 원즙으로 드시면 됩니다.십전대보탕보다 나은 조선 임금이 주로 마시던 왕의 차입니다.대추,생강,은행,호두,밤을 넣고 건강원즙으로 내립니다 이때 홍삼을 함께 넣고 다림질하는 것은 더할 나위 없습니다.단 5분의 5로 국물을 우려내도 됩니다

이런 것도 있어요면역력 하면 홍삼이죠홍삼보다 더 좋은 흑삼은 들으셨어요?흑삼을 건강 원 국물에 담가 드시면 겨울 독감, 감기는 절대 걸리지 않고 누워서도 그만 사라집니다.우울증, 불면증, 홍조, 발한 신경 예민 등 갱년기 증상에도 좋고, 아이의 신장 향상에도 매우 좋습니다.3일 다려서 만드는 흑삼진액 어때요?

문의 010-9964-229 9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