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철민(1967) 사망

그렇다. 우리는 김철민이 죽을 거라고 예측했는지도 모른다.그러면서도 #회복을 빈다. 아니, 열심히 하라고 겉치레 응원을 했는지 모르겠다.사망일은 2021년 12월 16일 14시다.

암을 전혀 고칠 수 없는 #원자력 병원에서 사망했다.원자력병원 창문의 브라인더 로고는 무엇일까.그렇다.

#암은 원자력 병원이다. 잔병치레 구호다.

김철민이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고 대외적으로도 강한 의지를 보여 왔기에 그의 사망은 상당히 충격적이다.

그는 마지막 글을 올린 지 6일 만에 숨졌다.문장의 내용도 간단명료했다.

집 캔디는 생각한다.

죽음에 직면했을 때 인간의 자세는 어떤가.무서우려나?

되게 고민 많이 했어요

처음에 김철민도 설마 나는 죽을까 하는 반쯤 의심을 가졌을 것이다. 그동안 유튜브를 통해 봐왔던 암 투병 환자는 모두 결국 사망으로 귀결됐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삶을 희구하고 암 치료비를 걱정하는 서민들이었다.

그러나 아랑곳하지 않고 목숨과의 사투를 벌여야 하는 이들에게 병원은 충분하고 확실하게 돈을 빼앗은 뒤 결국 숨지게 했다.

https://m.blog.naver.com/ ganghanii / 222479673324 유튜브: 부동산 뉴스 비평 2021년 8월 16일 코미디언 겸 가수 김철민(1967)이 7분 정도 라이브 방송을 했다고 한다.

https://m.blog.naver.com/ganghanii/222132213712 유튜브: 부동산 뉴스 비평의 연령이 높아지면서 죽음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된다. 확실한 것은 인간은 꼭m.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ganghanii/221634688734 요즘 돈에 대해 늘 고민하는 일이지만 돈에 대해서는 확실히 감정이 있는 물건이다. 돈은 많이 생긴다… m.blog.naver.com

#펜벤더졸을 시도했을 때 그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차라리 끝까지 시험해봤으면 어땠을까?아마도 그가 복용을 멈춘 이유는 병원의 설득과 내 안에 #내가 죽는가 하는 희망이 사라지는 것 같다.

인간은 죽음에 직면할 때까지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아.

아!! 집사탕은 잊지 않았어.항상 반복하려고 노력한다.

뭔가 맞아.

인간은 죽는다. 그것도 반드시.

누구보다 살려고 몸부림쳤던 김철민. 그러나 그가 죽음이 임박해 자신을 찾아오는 희미하게 드나드는 저승사자에 직면한 뒤 올린 글은 이미 자신의 죽음을 어느 정도 예감했다는 사실이 슬프다.늘 그랬지만 죽기 전날 글을 올리거나 전날 유튜브 동영상을 올리는 암 환자 투병자는 없었다.

오랫동안 지켜보는 유튜버 킴셀 화가의 경우도 불안하고 걱정이다.

https://youtu.be/JF2NLsf dN PU암 치료비를 벌기 위해 계속 생활해야 하는 이 놀라운 현실을 보면 보기조차 힘들다.

그래서 무서운 것이다.

죽음에 가까워지면 자신의 인생의 결정권은 저승사자(死神)에게 넘어가기 때문에

의지나 정신 상태가 완전하지 않은 것 같다.

아마 병원에서도 김철민에게 얼마 남지 않았다는 몸 상태를 계속 통보해 왔겠지.

병원에선 김철민이 1~2년 안에 사망할 것이라는 사망 예고가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 깨고 회복되리라는 희망과 기대를 했고, 김철민(1967) 또한 희망과 결의를 보여줬기에 함께 희망하고 기대했던 것이기에 충격도 컸고 상처도 크다.

집 캔디는 오늘도 생각하고 있어.

결국 인간은 죽는다는 것을 인정하고 늘 삶을 관찰해야 한다.화를 낼 필요 없이 죽음에 직면했을 때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

김철민이 차라리 병원을 박차고 지리산에 들어갔더라면 하는 생각도 든다.

죽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느꼈던 허탈함과 절망과 공포… 김철민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아~~근데 너나 나나 마찬가지야죽음은 머지않아 다가오고 있다

늦어진 죽음은 너에게 있어서 임박한 죽음을 대신할 것이다. 그의 죽음을 애도할 수 밖에 없다. 신은 인간에 대해 (죽음에 관해서는) 공평하게 대한다.

안타깝다

그래서 외우자

항상 감사해라.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부동산 투기를 해라.#김철민 사망 #김철민 #김철민 #코미디언김철민 #김셀 #김셀부 #은창강투병 #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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