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소장 건강은 직결돼 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증상, 갑상선 호르몬의 수치,

갑상샘 기능저하증으로 오랫동안 건강관리를 하다 보니 항상 갑상샘 호르몬 수치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된다. 몇 년 전 간 수치가 높아져 식도염, 위염, 비염, 천식이 심해져 고생했지만 효소건강법을 2년 만에 회복해 지금은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 중 가장 신경 쓴 부분이 갑상샘호르몬 수치와 갑상샘기능저하증이다. 갑상선이 간과 소장의 건강과 직결하고 있는 것도 후에 안 것으로, 오늘은 이러한 내용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레버는 갑상선과 직결된다.

  1. 간에서 받은 열은 뇌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갑상선이 이 열을 막아 뇌 손상을 막는다. 때문에 간에 문제가 생기면 갑상샘에 문제가 생기고 갑상샘에 문제가 생기면 간에 문제가 생긴다.
  2. 2.스트레스가 심할 때 간이 힘들어지는데 이로 인해 갑상선도 힘들어지고 회복력이 떨어지게 된다.

3. 간은 근육과 연결되어 있는데 스트레스로 간이 힘들어지면 아무리 혈압을 높여도 위장과 다른 근육을 움직일 수 없다. 위장과 다른 근육을 움직이기 위해 생체대사를 주관하는 갑상샘 호르몬이 만들어지는데 많이 만들어지면 갑상샘기능항진증이 되고 반대로 고갈되면 갑상샘기능저하증이 된다.

이 중 갑상샘 기능 저하증이나 갑상샘암이면 생체대사가 떨어져 세포나 근육이 잘 움직이지 못하고 위장근육도 덜 움직이기 때문에 간질환, 소화장애가 많아진다.

4. 과도한 스트레스로 간이 깨지게 되지만 간은 스트레스와 관계가 깊다. 간은 스트레스와 열을 직접 상대하는 장기다. 스트레스로 인해 몸에 열이 가해지면 분노와 초조, 피는 금세 더러워진다.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혈관은 수축되며 혈압은 올라간다.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심하면 몸의 열을 처리하는 사이에 문제가 생긴다. 이로 인해 간 건강에 적신호가 오면 갑상샘 호르몬 수치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5. 불량식품 및 식습관, 약, 술 기타 독성물질로 인해 간이 손상됨. 간은 에너지 관리, 합성, 해독 작용, 호르몬 분해와 대사, 담즙 생성으로 지방 소화, 배설, 살균 작용, 면역력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 간은 우리 몸의 에너지 관리 센터 역할을 한다. 간은 소장에서 흡수된 영양소를 저장하거나 다른 필요한 물질로 가공해 전신세포에 분배한다.

식단 관리가 안 돼 건강에 해로운 식품이 체내에 들어오면 간은 이런 물질을 분해 산화 환원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고 이로 인해 과부하가 걸려 기능이 나빠질 수 있다. 이는 간을 많이 하게 돼 쉽게 피로해지고 과부하가 된 간 건강 모두 갑상선에도 영향을 준다.

◆소장이 깨지면 세포 정보력도 깨진다.

소장 점막에 손상이 생기면 세포의 간격이 느슨해지면서 이들 세포 사이로 음식물 속의 독소, 세균이나 부산물 등 고분자 물질이 혈관 벽으로 옮겨가는 현상이 일어난다. 독성물질이 온몸을 돌며 염증반응을 일으켜 복통 소화불량 변비 등 소화기 증상, 아토피와 같은 자가면역질환, ADHD, 칙, 자폐증, 무기력,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 알레르기, 천식, 만성피로 등 각종 증상을 유발하게 된다.

세포로 구성된 인간은 세포의 건강상태에 따라 건강도 좌우되는데 갑상샘질환의 원인 또한 이러한 세포의 손상과 변질에서 비롯되므로 소장 건강과도 직결되는 것이다.

갑상샘 기능 저하증상, 갑상샘 결절, 갑상샘암, 갑상샘 호르몬 수치 불안정의 원인은 장내 미생물 불균형에서 비롯된다. 장내 미생물은 체내 염증성 화학물질을 생성하고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도 생성한다. 또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전구물질인 트립토판과 오메가3 지방산 같은 특정 영양소를 흡수하고 비타민도 만든다. 이런 장내 미생물의 건강은 소장에서부터 시작된다. 소장이 건강해지면 장내 미생물은 독소를 차단하고 영양소를 흡수해 갑상샘 세포에도 좋은 영향을 주게 된다.

음식 치유의 관점에서 갑상선 질환의 대부분의 원인은 자가면역질환으로 볼 수 있는데 이는 소장이 망가져 면역세포가 줄어 면역력이 약하고 몸이 만성염증 상태와 같기 때문이다.

소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 도파민 호르몬 등의 질이 현저히 떨어져 우울, 불안, 분노 등이 생기고 간이 답답해져 몸은 스트레스로 쉽게 열을 받게 된다. 열에 따라 형태가 변하는 갑상샘결절이 나타나거나 열에 의한 염증으로 세포가 손상을 입어 세포의 정보력을 상실하고 갑상샘기능저하증 증상, 갑상샘호르몬 수치 이상, 갑상샘암 등이 나타나며 간도 병든다.

◆건강 회복의 첫째는 소장을 건강하게 하는 식습관이다.

소장 점막과 간 건강에 좋은 식품이 복합당, 다당체다. 다당체란 당 분자가 3개 이상 결합한 형태의 당으로 탄수화물 종류로 좋은 탄수화물이다. 반면 당분자가 2개 이하로 결합한 것을 단순당이라고 하며 나쁜 탄수화물이라고 한다.

이런 다당체는 세포 환경을 정상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양질의 칼륨을 공급해 세포 비율을 정상적으로 맞춰 준다. 이런 다당체 식품은 어떤 질환이든 치료할 수 있는 기본 틀이다. 음식치료 또한 다당체를 먹어야 세포를 정상화하는 것이다.

다당체의 장점은 세포의 칼륨과 나트륨 비율을 정상으로 만들어 세포 환경을 정상화하고 소장과 신장을 살린다. 또 두뇌에 에너지를 공급해 신경전달물질의 기능을 회복한다. 혈당이 완만하게 상승해, 인슐린 분비 정상화에도 필요하다.

다당체가 부족한 식사는 세포 간 의사소통이 안 돼 갑상선 호르몬 수치 등을 조절할 수 없게 되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 또는 항진증 등이 발생하고 열을 제어하지 못하면 갑상선 질환까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다당체, 소화가 잘되는 식품, 효소가 풍부한 식품이 소장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고, 소장이 건강해지면 간의 기능도 향상되어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 이런 식품은 곡물로 만든 효소가 해당하는데 영양분이 풍부해 완전식품으로 알려진 현미 미강, 다당체 및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꽃빵, 또한 복합당, 비타민, 미네랄, 칼슘, 안토시아닌, 베타글루칸이 많이 함유된 슈퍼푸드인 흑보리, 세 가지를 함께 유산균 발효시킨 효소는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 수년간 섭취해온 식품이다.

이러한 효소 식품을 구성하는 원료는 모두 당체로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효소가 풍부한 식품으로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건강을 위해 섭취해도 후회하지 않는 제품이다.

효소섭취, 워터풀링, 수분섭취, 운동, 영양균형, 식단관리 등의 건강법 실천을 통해 몸이 회복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항상 같은 장소라면 아무 의미가 없다. 만성염증 상태를 개선해야 몸이 회복된다.

https://blog.naver.com/ma riathadd / 221423794116 안녕하세요 오늘도 희망이 되는 마리아의 힐링카페입니다 마마효 건강법은 제가 오랫동안 수녀의 하나님… blog.naver.com

미네랄이 풍부하고 효소가 풍부한 식단으로 영양분을 공급해 소장을 회복시키고 세포의 영양분과 정보력을 살려 장내 미생물을 살려 소장 면역력을 높임으로써 간의 기능 또한 향상되면 신체에 염증을 다스릴 수 있게 되며 이로 인해 갑상선 기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몸이 활성화되면 갑상선 호르몬 수치,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 항진증 등에도 도움이 된다. 갑상샘과 간, 소장의 건강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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