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캠프 파주캠핑장박캠핑(지내울캠핑장)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
지내울 캠핑장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이천리 339-6
4개월간의 장박캠프도 고지가 보입니다.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서울 캠핑장에서 장박 캠핑을 하고 있습니다.2월에는 2~3번 왔다 갔다 하면 장박캠프도 철수합니다.깔끔하고 쓸쓸한 감정이에요.^^
브런치를 먹고 온 가족이 파주로 출발했어요.드디어 서울 캠핑장 가기 전에 마트에 잠깐 들렀어요.간단하게 음식 사러 왔어요.여기 마트는 여러가지 물건과 친절해서 자주 이용하는 슈퍼입니다.마트에 오니까 남매의 아이들이 제일 재미있었어요..^^카트로 달려갑니다.
파주 시내 서울 캠핑장에 도착했어요. 남편이 도착하자마자 주방용 텐트로 갑니다.난로를 켰어요.난로 덕분에 화목해요.추워서 생수병은 여전히 얼어있어요.^^세척실에 들러 쌀을 씻고, 밥을 준비합니다.
쌀을 씻는 동안 남편은 잠든 텐트에서 불쏘시개를 시작합니다.처음에는 더듬거리다가 이제 기술자가 됐어요.불난로 덕분에 따뜻하게 지냈어요.시간이 지나면서 너무 더워지기 시작해요.두 아이들이 “덥다. 더워..” 노래를 부르고 텐트 창문을 열어놨어요.창문을 열어놓으니 좀 나아졌어요.두 아이들에게 저녁을 먹이고 텐트 안에서 쉬고 밖으로 나갔어요.
시골의 밤공기는 깨끗하네요.^^두 아이들과 함께 밤하늘을 올려다보니 별이 반짝반짝..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별 구경을 두 아이들과 함께 했습니다.남편은 00씨 텐트에서 열심히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습니다.그 모습이 부럽기도 했지만 두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두 아이들을 재우고 함께 꿈나라로 갔습니다.
시골의 밤공기는 깨끗하네요.^^두 아이들과 함께 밤하늘을 올려다보니 별이 반짝반짝..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별 구경을 두 아이들과 함께 했습니다.남편은 00씨 텐트에서 열심히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습니다.그 모습이 부럽기도 했지만 두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두 아이들을 재우고 함께 꿈나라로 갔습니다.
시골의 밤공기는 깨끗하네요.^^두 아이들과 함께 밤하늘을 올려다보니 별이 반짝반짝..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별 구경을 두 아이들과 함께 했습니다.남편은 00씨 텐트에서 열심히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습니다.그 모습이 부럽기도 했지만 두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두 아이들을 재우고 함께 꿈나라로 갔습니다.
아이가 덥다고 찬바람을 맞으면 잤어요.감기에 걸려서 오늘 하루 종일 마른 기침만 했어요.아침에도 생수병은 아직 얼었어요.날씨가 아직 겨울 같아요.^^
간단하게 늦은 아침을 먹고 짐을 쌌어요.짧은 1박 2일 동안 두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이번에는 지울캠핑장을 돌아다니며 동영상도 찍었어요.덕분에 유튜브에도 올렸습니다.캠핑장에서 아웃풋하고 왔어요.ㅋㅋㅋ 얼마 남지 않은 지울캠핑장에서 자주.. 마무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파주시내 울캠핑장 유튜브 업로드★https://youtu.be/laPVjBKON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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