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나미이야기 싸리버섯 산행

광남이 이야기 추석 추석 성묘를 다녀와서 시간이 여유로워 산에 올랐습니다.월은마을에서 바라본 왼쪽 멀리에는 조계산이 있고 오른쪽에는 고동산들의 황금 물결이 가을의 풍요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등산중에 만난 오가피 어린것 산삼과 비슷해서 기대가득~~~

뭐지~~벚꽃군락지 발견 딱 계절이 왔나봐요.하얀 벚꽃 독성이 별로 없지만, 벚꽃은 그대로 먹으면 안 됩니다.등산이 별로인 수현이가 현복이를 열심히 따라갔는데 그래서 버섯 등산을 하는 것 같아요.

싸리버섯 현복이 중학교 수행평가 다음해에 와도 그 장소를 기억할 수 있도록 나무에 표시하여 영리해~~

현복광 지리 표시 이 큰 버섯은 사람이 먹으면 안 되는 버섯 같네요.능이버섯을 이렇게 하나하나 수확해야 하는데 어제 꿈에 이 복은 없었던 것 같아요.

이거는 독버섯을 오늘 가져온 싸리버섯을 선별해서 씻고 소금을 넣고 끓는 물에 삶은 거네요.독성이 빠져서 몸에 안 좋은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정도 끓여 먹어야 한다네, 사리버섯 식초로 먹을 생각을 했을 때는 아버지가 가지고 온 버섯으로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싸리버섯요리, 요즘 버섯 산책하기 좋은 계절에 먹는 버섯과 못 먹는 버섯을 구분하면서 먹어야 합니다.

싸리버섯요리, 요즘 버섯 산책하기 좋은 계절에 먹는 버섯과 못 먹는 버섯을 구분하면서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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